19살 부터 생산직 10년차

현재는 MLB공장 근무 중이다.

대덕전자 정도면 괜찮은 회사라고 생각한다

-장점-

5주 2휴 5야 3휴 

휴무가 보장된 3조2교대.

라서 좋음.

연중휴가라고 해서 휴가를 자기가 원하는날 맞춰서 사용가능.

연중휴가시, 연차 처럼 휴무수당 지급 됨.

Ex) 주간4일 (연중휴가)/ 하루 연차 / 휴무 이틀

-> 그럼 총 7일 휴가 보낼 수 있음.

특근 출퇴근 자유로운 분위기. (3조 2교대 휴무일 특근은 없고, 공휴일 기준)

연차 제도는 현재 MLB가 존나 바빠서 같은 파트 내에서 2인이상 쓰는건 눈치보는중.

잔업 빼는 것고 생각보다 자유로움.

급여는 2월 근무 급여 받았을 때, 예상했던 것 보다 더 줘서 놀랬음. (250 예상했는데, 270이나 받았음.)

명절에 일하면 돈 많이 줌. ( 명절 당일 근무하면 격려금으로 12인가 15 정도 더주고 앞뒤로는 7만원씩 더줌.) —-> 12월 말일 입시라 홀수달 인센티브 25% 밖에 못받았는데, 그래도 세전 450 나왔음. 인센티브는 세금 없음.

고작 20일 가량 일하고 세후 400 언저리면 상타친다고 본다.

대체 공휴일도 특근으로 쳐줌. ( ex. 삼일절 근무해서 특근수당 받으면 대체공휴일 안주는 회사도 많은데 여긴 쳐줌.)

근무 난이도도 따른 생산직에 비해 수월하고, 선임 텃세 크게 없음.

선임 똥꼬 잘빨면 크게 불편하고 그런거 없음.

노조가 잘 되어 있어서 노동자들 불편하게 하는 관리직들 텃세도 없고,

휴게시간도 넉넉하다고 생각함.

홀수달 인센티브 50%에 공휴일 특근 1~2번 정도 뛰면 세후 360이상은 기본임. 

입사 첫 만근급여 (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