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앰코 메인트, 오퍼 공통된 사항임을 알려드림

앰코를 입사한 시기별

20대초반 > 아주 훌륭한 시기 2~3년까지는 앰코 다녀도 됨 그리고 삼전 하닉으로 빨리 도망, 근데 앰코 경력 3년 초과는 비추

20대중반 > 최대 2년, 최소 1년 이라는 경력으로 타이트하게 경력잡고 빨리 삼전 하닉 상위기업으로 도망

20대 중반에 입사해서 경력쌓으려다 매번 탈출못해서 20대 후반까지 이미 와버린 상태다?

그럼 답이없다

사실상 삼전, 하닉은 나이컷이 존재하기에 20대 후반으로서는 이제 사실상 그냥 앰코에 못박을 생각해야한다

20대 후반으로서는 다른 후공정 반도체사나 비슷한 급 체격의 반도체사로 경력 이직밖에 안될텐데 기업 수준이 거기서 거기이므로 새로운 곳 가서 새로 적응할바엔 그냥 앰코나 다녀야 할 처지..

근데 분명 남들 탈출할때 본인은 탈출 못해서 현타올거다..

그렇다면 이젠 반도체 업종이 아니더라도 기존 경력을 버리고 타 제조업종 신입으로 이직하는 것도 좀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

이마저도 더 늦으면 나이먹고 30대 들어가는 순간 불가능해진다.

20후반까지 앰코에서만 경력 쌓았다면 진짜 마지막 열차행이다 

앰코에서는 큰 날갯짓을 펼치기에 일종의 한계점이 보이는건 장기 재직자라면 어느정도 알거다.

선택이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앞으로의 미래를 더 넓게 보느냐 아니면 현실에 안주하느냐..

20대후반 > 빠르게 반도체라는 곳의 경험만 찍먹하고 탈출할 수 있는 기업으로 이직하자

위에 말했듯 20대 후반부터는 반도체 업계에서의 상위기업 이직은 사실상 힘듬

정말 길어야 경력 1년 이내로 관련 경험 했다 정도로 의미남기고 빨리 탈출하는걸 추천

반도체는 딱 정해진 상위기업이 소수이기에 거길 못가면 높은 곳으로서의 도약의 길이 사실상 없다고 보면된다

더 이상 길이 없다고 판단되면 빠른 업종 전환을 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