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코스-------처음 들어갔는데 공부해야될거 무진장많고 배워야될거 무진장많으면서 그 공장에 그거할줄 아는 사람이 사수한명뿐인케이스.초반에 몇달 고생하면 그뒤부터는 그 기술을 너혼자만 알고 있어서 관리직들도 설설 기면서 친한척하고 아무도 너 못건든다.심지어 농땡이 부리는거 목격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함

좆망코스----단순작업.할줄아는 사람들 최소 5인이상인것들...이런건 너말고도 할줄아는 대체재가 수두룩해서 관리자들이 너를 그냥 쓰렉이 취급한다.근태 안좋으면 대놓고 자르기도 하고 업무능력 떨어지면 싫은 소리 대놓고 함.그와중에 나머지 5명들이 관리자들 눈에 들고 싶어서 죽어라고 일하는 새끼들(특히 조선족들)이 있어서 같이 헬파티 열림.이런일은 아무리 편해보여도 절대 하는게 아니다.

내 친구도 좆망코스 들어갔는데 젤 먼저 입사했는데도 똑같은거 할줄아는 조선족들 서너명 들어오니 몇년 근무했는데도 회사에서 잘렸음.잘렸다기보다는 회사에서 나가라고 등떠밀었지..

생산직 들어가서 살려면 어찌든둥  배우기 어렵고 남들 안하고 못하는일 찾아라.그래야 초반에 좀 고생하고 영구적으로 편하게 지낼수있다.전자회사 같은데 가봐라 아줌마들 텃세 장난 아닌게 왜인줄 아니?일 더 잘하는 아줌마 들어오면 본인들 잘리고 튕기는거 알기 때문에 그러는 거임.공장생활 하면서 그런거 진짜 많이 목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