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라는 거 자체가 대한민국이 소득대비 차 구매율도 높은 편이고 수출을 생각해도 한국차 가성비 좋은 차로 인식 된다고 함 ㅇㅇ 이건 원래ㅜ아는거고
장점들 설명함

일단 노가다 라던가 몸 쓰는 일 어느정도 하고 운동신경이런것들이 어느정도 있고 당신이 말라깽이 찐따가 아니고 어느정도 살집있고 힘은 평균급은 쓴다는 가정하에 말하는 것임


1. 강성노조가 있어서 다른 회사서 생산직 하는 거에 비해 비공식 적인 쉬는시간이 많거나 근무강도, 일하는 시간이 조절됨
일 자체는 몸 많이 쓰고 빡셀 수는 있어 근데 하루8시간 쉬엄쉬엄 하면 못할 것도 아니라는 거임  노가다 한 번쯤은 해본 사람은 느끼지만 아무리 그 날 일 ㅈㄴ 힘들어도 8시간이면 진짜 그래도 할만함 퇴근하고 뻘짓하다 늦게 처 자빠저 자고나 밤새고 오는거ㅜ아니면
주야2교대는 체질에 따라서 몸이 힘들어도 수면패턴 망가져서 밤새게 되는 날 많음

2. 주간2교대 6:00~15;00,15:00~00:00 으로 맞교대를 해도 잠은 밤에 잘 수 있는 장점 상여도 750% 가져가는 데가 많아서 기본급이 최저시급 이라고 해도 한 달에 300이상 가저가는게 가능함
주야2교대 상여500 기준으로 날밤 새가면서 일 ㅈㄴ게 해도 300언저리 인데 무조건 현대로 가는게 맞다

3. 삼성? 엘지?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삼성은 노조 와해나 근로자들의 시위를 막기 위해 온갖 더러운 수단으로 노조성립을 저해해온건 팩트임
결국 삼성 근본은 그냥 몸집이 ㅈㄴ 큰 ㅈ소에 불과함
삼성이 외국계 기업을 기술력으로 누를 수는 있어도 외국 명문대학교 까지 나온 애를 끌어들이기에는 아직 부족하다는 것
그런애들은 구글이나 MS 많이감 it 기준으로 ㅇㅇ
삼성협력체나 하청 다니는 애들은 알거임 이런 회사에서 돈을 더 쥐게 되면 삼성이구나 할 정도로 하청 협력업체 쥐어짜기만 함
삼성은 절대 워라벨이 좋을 수 있는 회사가 아님
한국은 헬조선 직장문화가 박혀있어서 한국에서나 사람들이 삼성 못가서 ㅈㄹ났지 캐나다만 나가봐도 거기 사람들 삼성가려고 발악 하는 사람 절대 없음 물론 삼성가려는 사람이 아예없는건 아니지만 캐나다 로컬회사의 워라벨뽕을 맞은 한국인도 삼성퇴사함ㅋㅋㅋ
애초에 거기있는 중소기업을 가도 직장문화나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한국과 완전 다르고 한국 공기업 급의 워라벨과 어느정도 괜찮은 급여가 보장됨

니가 잡뱅크캐나다에서 electrical technician 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조건이 나올거임 이걸 보면 2년제 전문대 나온애 중에 경력이 1~2년 정도 중고 신입이 최저시급의 2배또는 그 이상의 시급을 받고
주35시간~40시간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근데 이런 회사가 꼭 이름있는 대기업은 아니라는 것 경력에 대한 연봉상승은 확실히 한국보다는 더 보장되어있는 분위기임 아 약간 회사 임원진이나 경영진 윗대가리급에 한국인 있으면 그 회사는 믿고 거르는 분위기도 많음 한국 회사도 안좋아하는 사람 있는 편 이러한 캐나다 중소기업에서 조차도 충분히 이루어지는 근무환경, 선진국가의 직장문화, 워라밸, 어느정도 만족스러운 급여는 어떻게 보면 내가 일을 하는데에 있어서 당연히 보장받아야 하는 것인데
한국은 이런 최소한의 것이 공기업, 대기업에만 겨우 찾아볼 수 있다는 거 ㅋㅋㅋ 그리고 유튜브 댓글은 물론 디씨에서 조차도 고졸자들을 박사학위만큼 대우 하는건 아니라고 엉뚱한 딴 소리 하는 애들이 많고 학력 낮고 공부 못하면 착취당하며 인간이길 포기하는 삶을 살아도 된다는 스람이 꽤 많다는 점…. 아니 식당일 하는 사람이 고졸이고 결국 가게 운영하는거 배우면서 나중에 자영업 할 수 있는건데 비하하는 사람 많고
노가다는 그 사람들이 일을 안하면 결국 건물이나 다리, 도로 등 편의시설이 안생기는데 그걸 비하하고
생산직 사람들 무시하는 사람들도 많다.(물론 이건 회사에서 아무나 개나소나 뽑아서 오래다닌다고 직급 달아주고나서 스스로 자만해서 이상한 권력을 휘두르는 케이스가 많아서 생산직 다니는 사람들도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동업자 정신의 결여가 일어나는 것도 맞다.)
결국 어떠한 직업이든간에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며 그 누군가는 해야할 일을 하는 사람에게 어느정도의 급여와 워라밸을 이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허락하지 않는다 이말임

엘지는 평택에 있는 디스플레이만 해도 희망퇴직 해서 부부가 각각 퇴직금 억 단위 받고 대출 조금 껴서 집사고 4조3교대나 250~300 정도 받는 회사에 들어가서 월급루팡질 하면서 빚 갚고 애 안낳고 둘만 재밌게 사는 사람들도 봄 뭐만 하면 희망 퇴직인데 너가 젊고 다른 일로 충분히 돈 벌 수 있으면 희망퇴직하면서 받는 돈 노리고 돈 어느정도 모으고 나오는데 이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인듯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나?

1. 본인이 젊고 전과가 없는 경우
- 경력살려서 캐나다 워홀_LMIA로 주정부 이민 PNP로
유학 없이 영주권 ㄱ

2. 본인이 젊고 집에 돈이 좀 있다. 근데 4년제 대학공부 하기 빡세다
- 아이엘츠 아카데믹 점수 받고(6.5~7.0이상)본인의 전공에 해당되는 2년제 컬리지 이후 나오는 3년짜리 취업비자 pgwp로 그 분야의 경력을 쌓고 Express Entry 카테고리의 CEC로
아이엘츠 제너럴과 나이점수 경력점수 맞춰서 영주권 취득 ㄱ

3. 본인이 주간2교대, 상여750되는 현대계열사의 정규직이다.
- 평생직장이다 다른 회사로 이직을 도전하면 즉시 일은 힘들어지고 들어오는 돈은 적어지고 재입사는 힘들다고 생각해라. 공기업,공무원은 합격하고나서 퇴사해라 물론 그냥있는게더ㅜ낫지만
다만 영어공부 토플,아이엘츠 공부는 틈틈히 하라고 권하고 싶다.

4. 본인이 주간2교대, 상여750 되는 현대계열사의 계약직이다.
- 계약시간 동안 정규직 전환될 도전 하고 열심히 하면서 틈틈히 영어공부 하는 걸 권함 정규직 되어도 영어공부, 안되도 영어공부 ㅇㅇ 대신 돈은 아껴라는 것 ㅇㅇ

마치면서
캐나다의 회사는 급여에 대한 정보와 복지 등 이러한 베네핏을 오픈을 잘하고 회사에 대한 정보분석이 쉽다 한국에 비해서는 평점도 달 수 있다 배민처럼
반면에 한국회사는? 솔찍히 면접시 급여협의, 회사내규에 따른은 대기업 말고 모든 회사는 무조건 오픈하라고 법적으로 강제하고 싶지만 이걸 해주지 않는다.
급여 협의, 회사 내규에 따름은 대기업만 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한국 시민권자는 정말 이득이 없다 외국 나가서 살고 있는데 한국 시민권자면 전쟁나면 신속한 배와 비행기가 강제동원으로 모시러 오고 일에 치여 가면서 나이처먹어가면서 죽을 이유가 없음
어느정도 신분세탁이라면 신분세탁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가능하니까 권해본다 결정은 본인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