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대겹생산직 지원하기에 스팩이 좋다  하지만 성격이 개찐따고 못생겨서 대기업은 좀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운좋게 대기업 붙어서 다니고있다

일단 느낀점은 생각보다 사무직분들이 생산직사람들을 존중해준다. 배운사람들이라 그런가 아니면 생산직들이 다 노조에 가입돼서 그런가 몰라도 겉으로 봤을땐 정말 존중해주신다 속은 모르는 거니까. 그넫 사무직에서 생산직으로 전환한 사람들도 있더라 대겹 생산직이 나쁘지 않은거같다

그리고 다들 결혼을 당연하듯이 하셨다. 먼소리인가 싶겠지만 전에 다니던 중소기업에서는 결혼 안한사람도 많았는데 여긴 정말 결혼이 당연하듯이 다 자식얘기만 하고 있다 일단 내가 본 30대이상 분들은 다 기혼ㅇ이셨다

그리고 사람들 잡담하거나 무ㅡㅓ 그런거 보면 중소기업이랑 크게 다를건 업슨ㄴ데 그 와중에 연봉 1억소리 나오는거 보면 대기업은 대기업이더라

ㅡ리고 젊은 사람들은 다 인싸같ㄴ더라... 다 꾸밀줄 알고 사교성이 좋다 그 속에서 나는 자존감이 낮아지지만 회사가 너무 좋아서 어떻게든 적응할생각다 

그 밖에ㅐ 뭐 밥ㅂ이 맛있고 프로세서가 중소기업에 비해서 체계적이고 복ㅈ지도 좋고 보니까 여기에 대겹계약직분들도 많이 게신거ㅏ 같은데 다들 알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솔직히 요즘 새서ㅏㅇ 너무 좋다 노동자의 인권이 이만큼 높은 시대가 있었나 싶다 나같은 새기ㅏㄱ 어ㄷ허게 대기업 타이트륻ㄹ 달고 있ㅉ디 싶다 ㄹ닌 장밀 얈'ㅁㅎ' ㄷ;ㅇ'ㅎㄱ싣기 

생사직이라고 자신을 잧주기잠나라 다들 이 나라를 지탱하는  한 축이다 여ㅛ러분의 마ㅣ래는 밝다 다들 정진하자 힘내자 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