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급 수당해서 300 초중반 찍히지
일 안힘들지
조립이 헬이라 하는데 타 공정에 비해 비교적 헬인거고
힘든일은 없고 많이 걷는거 그게다임.
다만 일 처음 배울땐 자동화 설비 만지는거다보니
대가리 좀 빠개질수도 있다. 근데 시간이 해결해줌
일 못한다고 쿠사리 먹이는 사람도 없음
처음부터 반말 까거나 일할 때 뭐하냐면서 우락질 내는
그런 격 없는곳도 아님 서로서로 예의 지키면서 말함

혁도 안에 위치한 공장, 다니면 혁도 주변에 거주할텐데

앵간한 있을만한건 다 있다. 인프라 ㅎㅌㅊ는 아님

말그대로 신도시임 ㅇㅇ.

매출 1조는 지금 페이스라면 올해안에 가능한건 팩트
아직 목표 생산량까지 턱없이 부족한데도 큰 사고로
몇백억 손해 내고도 두달만에 다 매꾸고 약 2000억 이익냄
이건 팩트임. 근데 1조 매출 낸다쳐도 성과 상여 준다고
회사는 말한적없음. 재직자들 역시 기대 안함 왜냐하면
현재 음성공장 투자금 회수도 못했을뿐더러 바로옆 부지에
공장 증설까지 확정났고 빠르면 올해 첫삽뜬다.
여기는 재직자랍시고 말하는 애들도 있는데 과장해서 말하는거도
많다 직접 다녀봐라. 몸 갈아서라도 400 이상 벌어야겠다
하는 애들은 비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