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고덕 얘기하는데 병신들아 고덕 지금 사람들 퇴출 시키고 있고 잔업도 없어서 공수 망했다


그런데 월세는 아직도 80 넘어가고 출퇴근길이 아직도 지옥이라 조선소나 해양 쪽으로 오는 사람이 늘고 있는 추세이고


나도 조선소에서 일을 해보니 용접 취부 등 이런 쪽은 노예 생활이 맞는데 신호수나 안전관리자 등은 직종이 괜찮고 퇴근 후 시간이 있기에 관련 자격증 따기 좋다는 거다(크레인 운전이나 산업안전기사 등)


아직도 고덕 400준다느니 이런 개소리 하지 말고 순수하게 네 주머니에 얼마 남는지 계산부터 해라 그리고 퇴근 후 자신만의 시간이 얼마 남는지도 대가리가 병신인 애새끼마냥 단순히 받는 월급만 생각하지 말고


이상한 공장들가서 기계처럼 매 초 같은 움직임으로 일하는게 난 싫었고 거기다 교대근무까지 하니까 몸이 좃같아 지더라 그래서 기교원에서 기술교육 받고 현장 배치 받아서 해보니 솔직히 널널하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단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고 시급이 최저라는 좃좃같은 단점이 있다


식사는 아침~저녁 다 조선소에서 해결하니 그나마 위안 삼고 있다  간편식도 있어서 집에 가서 먹어도 되고

참고로 거제 이런데 말고 울산이 그나마 낫다 울산에 있는데 백수다 싶으면 교육원 들가서 뭐라도 배워라 교육비로 매월 100인가 150인가 개인에게 줌


참고로

교육원 강사들 10명중 3명은 존나 잘 가르쳤고 7명은 자기 사생활 얘기를 주로 하는 병신들이었음


교육기간 중에 하청에서 스카웃 해갈려고 대표나 총무가 와서 피피티 하는 날이 따로 정해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