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은 진짜 농담안하고 팔다리 멀쩡하게 달리면 개나소나 감

가는 루트는 3가지가 있다

1번째 전단지나 벼룩시장에 올라온 공고 보고 전화하기

이 경우는 태반이 아웃소싱이고, 아웃소싱 가면 좆도 얻을거 없으니 돈 없어서 굶어 뒤질거 같다 일 경우만 가라

아웃소싱으로 가면 돈은 돈대로 존나 때이고, 일하다가 회사 물량이 없으면 바로 짜른다

왜냐면 회사 소속이 아니라 아웃소싱 업체 소속으로 되어있기 때문 이때문에 애미뒤진 좆소부터 대기업까지 골고루 쓰고있다

아웃소싱 장점은 업체와 연결이 되기만 해도 일을 구해준다는 점이고

단점은 그 일이 개좆같은 경우랑 했는 얘기랑 다른 경우가 많음 특히 정규직이 대표적임

아웃소싱으로 열심히 하면 정규직 시켜준다 인데 사실상 개구라다 ㅋㅋㅋㅋㅋ

아주 드물게 정규직 시켜주는 경우는 봤는데 아웃소싱으로 10년넘게 일한 할줌마가 된 경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안된다는 얘기 자매품 계약직도 이 경우가 많음

다만 계약직은 해당 회사랑 계약된 경우라 계약 연장이 없는 경우가 있을지 언정 바로 못짜름 짜를려고 해도 한달전에 통보 해야하고, 계약 기간을 지켜야 함

정 가더라도 제대로된 아웃소싱을 찾아서 가라 좆구멍 만한데 잘못 가다간 임금체불은 기본 돈 존나 때쳐먹고 버로우 탄다

이 씹새끼들은 뻑하면 회사 폐업하고 다시 개업하는 씨발새끼들임





2번째 워크넷 구인등록 후 날라오는 회사공고 보고 전화하기

이 경우는 고용복지센터가 일을 알선해주는 시스템인데 장단점 다 있다

장점은 니가 따로 구인 안해도 자동으로 날라온다는 점이고, 요즘같은 두창병 시대에 드물다 드문 정규직 공고가 있다는 점

단점은 개씹똥꾸릉내 좆소 씹새끼들이 많다는 점이다

공고에 적힌 내용과 다르게 돈이 적거나 근무일수가 개씹창 났거나 하는 일이 크게 다른 경우가 많음

공무원 씹새끼들이 실적만 바라고 검증을 좆도 안하고 올린다는 거임

더 좆같은건 전라도 사는데 경기도 일자리를 알선해준다거나 지역 고려도 안하고 애미뒤진 짓을 존나게 한다는 점임

이 점은 좋은거 아니냐 얘기 나올 수 있는데 해당 지역에서 일 구하는 사람 입장에선 개빡칠 일임 애미뒤진 씨발년들




3번째 워크넷, 잡코리아, 사람인등 구인공고 사이트 이용하기

실업급여 받으려고 워크넷 구인활동 해본 사람들 있을거다 위 절차와 다르게 이건 직접 회사 찾으면서 공고 확인 하는건데

솔직히 말하면 이것도 딱히 좋진 않음 두창병 걸린 애미뒤진 좆소 새끼들이랑 아웃소싱 씹새끼들이 판을 치거든

돈은 돈대로 존나 적으면서 사람은 씨발 존나게 가리는 씹새끼들을 볼 수 있음 공고? 좆같이 적음 특히 계약직에서 정규직 전환 적은 공고는 절대로 가지마라 니 등골 빼쳐먹고 커트한다

애미뒤진 좆소 새끼들의 흔한 패턴임 이새끼들은 이래놓고 맨날 사람없덴다

장점은 생산직 외 다양한 업종을 볼 수 있다는 점이고

단점은 애미뒤진 새끼들 공고임 특히 아웃소싱 씹새끼들

즈그들 이미지 씹창난거 아니까 파견업체면서 고묘하게 어디 협력업체다 하면서 약팔이짓 존나게 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