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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오캠, 백패킹 후기(씹스압)
이번주는 용인에서 2박하고 왔다. 첫날은 용인자연휴양림에서, 두째날은 조비산에서 캠핑하고 옴. 용인자연휴양림 지난주 유붕이가 취소한 자리 줍줍해서 다녀 온 용자휴. 좋다는 후기가 많던데 나도 만족함. 시설, 주변환경 둘 다 아주 좋았음. 전동카트라는 신문물도 경험해봤고 뜨신물 콸콸 잘나오고 깨끗한 개수대와 샤워실, 그리고 넓은 데크까지 아주 좋았음. 숲속의 집도 영화에 나오는 오두막집 처럼 예쁘게 지어놨더라. 야영사이트 내에 놀이터가 잘돼있는데 그 중에 재밌어 보이는 놀이기구 있어서 타보려고 눈치봤지만 아침부터 밤까지 애기들이 점령해서 끝내 못타고 돌아옴.. 인기 ㅆㅅㅌㅊ..ㅠ 조비산 야영지까지 20~30분 정도만 등산하면 갈 수 있고, 동굴사이트도 있어서 인기가 많은 백패킹 명소. 조비산 가든 네비찍고 가서 그 부근에 주차하고 올라가면된다. 근데 씨팔... 딱봐도 백패커들이 내다버린 걸로 보이는 쓰레기들이 한가득이었음. 등산 시간은 ㄹㅇ 20분이면 됨. 정상쪽 길은 고각이라 조금 힘들지만 거리가 짧아서 누구나 할만하다. 입구가 공동묘지인데 무슨 왕릉 느낌나게 웅장함. 나는 동굴사이트가 아닌 정상 데크사이트에 피칭함. 동굴은 이미 다른 사람들이 차지하기도 했고, 왠지 지린내 날 것 같았음. 워낙 인기있는 곳이라고 해서 자리 없을까 걱정했지만 이날은 나 포함 세팀만 정상에 있었다. 나중에 온 팀이 조금 재밌었음. 남녀 두분이었는데 ㅋㅋㅋ 여자분이 폴대 안가져옴ㅋㅋㅋㅋ 다시 갔다와야하나 말아야 하나 막 그러시다가 결국 남자분 텐트에서 같이 야영하심. 사마야2인용이던데 좁진 않았으려나. 이분들이 내텐트 텐풍 이쁘다고 칭찬해줘서 기분 좋았음ㅋ 동굴사이트에선 아홉시까지 인싸노래방열려서 노래 막 부르고 시끄러웠데 밤되니까 싹 조용해지더라. 야밤에 좆기들한테 텐트 점령당하고... 개추워서 텐풍사진 별사진 많이 남겨오진 못함... ㅜㅠ 야외활동-벌덕산 용인자연휴양림 위쪽에 있는 산. 휴양림과 이어져 있고 짚라인과 페러글라이딩 활공장이 있다. 한바퀴 도는데는 대략 두시간~두시간반정도 걸리는 듯. 활공장풍경이 좋더라. 오르내리는동안 고라니 두마리랑 야생오소리만남. 고라니는 많이 봤지만 야생 오소리는 생전 처음봄. 정상에서 봤는데 얘가 넋 놓고서 터벅터벅 걷다가 나 발견하고는 깜놀해서 호다닥 도망가더라 ㅋㅋㅋ 사진 못찍은게 너무 아쉬움 진짜 귀여웠는데. 야외활동-묵리임도 임도길 자전거도 탐. 용임자연휴양림에서 철수하고 묵리임도라는 곳으로 이동해서 타고 왔다. 여기 작년부터 오고 싶었었는데 마침 용자휴에서 조비산 가는 길목이라서 아주 자연스럽게 연계됨. 노면은 좋았으나 경사가 꽤 높아서 오르는데 고생 좀 함. 간만에 자전거로 임도 타니까 즐겁더라. 먹은 것 감바스파스타 도전해서 먹어 봄. 비쥬얼은 좋았는데... 새우를 덜 익힌 건지 아님 새우를 너무 많이 넣은 건지 약간 비린맛이 났음. 마파두부랑 만두찜은 하던 도중에 벌레 들어가서 ㅋㅋㅋ 원래 이거 해서 앞사이트 유붕이랑 나눠 먹을까 하다 포기해버림. 근데 그러길 잘했어... 마파두부 개맛없 ,었음 ㅜㅜ... 계란찜도 태워먹고... 이번캠 요리는 죄다 말아먹음. 조비산에선 큰맘먹고 맥주한캠에 빵세개 사들고가서 밤에 다 먹고 잠. 에델바이스 간만인데 맛있더라. 꿀호떡이랑 잘어울렸음. 다행히 오줌똥 안마려워서 그 비상 오줌통 안쓰고 내려왔다. 덕산저수지 조비산에서 일치감치 하산하고 저수지 와서 텐트 말림. 날이 좋아서 그런건지... 저수지 풍경 좋더라. 코스모스 꽃밭도 있었음. 주차장으로 보이는 넓은 공터 나와서 가봤더니 따로 야영금지나 텐트, 그늘막 설치 금지란 표시 없길래 차 대고 텐트 말리고 복귀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댕댕이애호가고정닉
대만, 바퀴벌레 버블티 논란... 찻잎인줄 알고 씹었는데 즙이 팍
대만 창화현의 유명 버블티 가게에서 바퀴벌레가 든 음료를 판매한 사건이 알려지며 논란임 한 네티즌은 이 가게에서 버블티를 사서 먹었는데 마시다가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지만 찻잎인가 싶어서 씹었는데 즙이 파악 나왔고 뱉어보니 그건 바퀴벌레...였다고 함 원본 사진 보고 토할 것 같아서 도저히 못올리겠음 저게 다 바퀴벌레로 보일 지경 다른 섬짱깨들의 반응도 역겹다는 내용이 주를 이룸 만약 자신이 그걸 마셨다면 진짜 징그러웠을 것 같다는 섬짱녀 본인이었으면 전날 먹은 것까지 토했을 거라는 섬짱남 문제의 가게는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음 지들도 왜 바퀴벌레가 버블티에 들어있었는지 모르겠다며 인터뷰를 거부하는 가게 창화현 위향국 식품위생과장인 린위펀도 현재는 경위를 조사중이라는 말만 하며 이유나 처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밝히지 않늠 사건이 일어난 가게는 현재 휴점을 하고 소독 및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함 창화현은 여기임 얼마전에도 바퀴벌레 떠다니는 국을 팔다가 걸려서 난리가 나고, 또 전기밥솥 안에서 바퀴벌레가 발견돼서 시끄럽더만 또 저러네 섬짱깨 음식점에서는 바퀴벌레가 안 나오는 날이 없다고 보면 됨 이유는 많는데 가장 크게 꼽으면 1. 그냥 대만섬 환경 자체가 바퀴벌레에게 최적의 조건이라 어딜 가도 거대한 바퀴벌레가 있기 때문이고 2. 섬짱깨들의 위생관념이 거의 짱깨랑 동급수준이라 음식을 만드는 건지 쓰레기를 만드는 건지 알 수 없는 수준으로 관리하기 때문임 걸레국수 한국반응을 본 대만인들... 분노의 혐한워리어 - 대만 마이너 갤러리최근 화제가 된 대만 걸레국수에 대한 한국 커뮤 펨코의 게시물과 댓글이 대만에도 퍼짐 그걸 본 섬짱깨들 섬들섬들하며 분노의 혐한애국 활동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타격감 제로야 m.dcinside.com우육면도 걸레빤 물로 끓여주는 동네인데 뭐... 자꾸 섬짱깨 여행은 미식여행이니 뭐니 세뇌하는 놈들이 최근 몇년간 급증하고 있는데 맛도 없을 뿐더러 위생도 본토 짱깨수준인데 그걸 굳이 돈 내고 사먹고 싶은 거면 안 말리겠음 대신 먹고 죽어도 누구 원망하지는 말고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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