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썬드메입니다 반갑습니다

나는 이번 동덕여대 사태를 보고 중국이 떠올랐어요

덩샤오핑

중국을 발전시킨

번영의 지도자 덩샤오핑은

대체 왜

중국의 민주화를 반대했는가

천안문 사태 당시에

민중들이 너무 과했기 때문이야

홍위병, 유명인 멍석말이, 그릇된 애국심, 의견이 다르면 반동분자로 몰아가기

동덕여대랑 매우 비슷하죠?

의견이 다른사람 남미새로 몰아가고

그릇된 학교사랑

다 때려부수는 막무가내 폭력시위

동덕여대는 학교 내에서만 일어났던 일이지만

문화대혁명처럼 국가 차원으로 막무가내로 들고 일어서면

민주주의로는 통제하기 어려울거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동덕여대 학생들의 페미니즘을 보면 패션같다는 생각을 해요

패션처럼 걸치는거지

나 페미니즘 하는 여자야 멋지지않아?

나 할땐 과격한 시위도 하는 여자야 멋지지않니?

야구 방망이도 들줄 알고 학교에 유성락카로 테러도 해

정말 멋지지 않니?

걸치는거지 패션처럼

그리고 중국도 많이 비슷해요

민주주의란 국가의 주권을 국민들이 가지는것인데

문화대혁명처럼

이성이 없이

하나의 패션처럼

막무가내로 폭력시위를 행했던 국민들에게

국가의 주권을 주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사실 가늠이 안와요

나는 통념과는 다르게 모든 국가에게 민주주의가 무조건적으로 맞진 않다고 생각해

왜 덩샤오핑이 천안문 사태때 무리하게 민주주의를 막았는지 알거같다

이런 이야기를 하려고 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