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면 복싱은 무조건 타고나야 되는 듯

이거 보면 복싱은 무조건 타고나야 되는 듯앱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4.04.25 08:42:35

조회 293 추천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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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패밀리

전부 세계챔피언이었거나 황금기 시절에 세계타이틀까지 도전한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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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로 쌍둥이

쌍둥이 둘 다 챔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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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츠코 형제

형제 둘이 모든 벨트 다 먹고 10년간 장기집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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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다 삼형제

삼형제 전부가 세계챔프라 기네스북 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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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 형제

로메로가 레슬러인데도 타격 잘하는 이유가 있었음

동생이 복싱챔프 될 정도로 타격 재능 유전자가 있기때문

누군 복싱을 5살때부터 시작해도

로컬 8라복서 이상을 못넘기는데

누군 복싱을 20살 넘어 시작해도 챔프먹고 장기집권 하더라

복싱 선수풀 높아서 챔프되는것 하늘의 별따기라는데 형제나 쌍둥이중 한명이 챔프면 나머지 한명도 근접하게 세계구급은 되는 편이고

복싱은 훈련이 아니라 타고나야되는듯

메이웨더도 복싱에서 가장 중요한게 스킬이나 펀치력이 아닌 턱이라고도 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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