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하면서 느낀 개인적인 팁

1년정도 하면서 느낀 개인적인 팁모바일에서 작성

복갤러(220.123) 2024.07.05 12:33:45

조회 279 추천 1 댓글 5

1. 헤어밴드

앞머리가 흔들거리는거 방지뿐 아니라 땀이 흘러 눈에 들어가는것도 막아줘서 운동중 수시로 땀을 깎을일을 줄여줌

2.에너지드링크

일끝나고 힘이 없는 상태에서 그나마 이걸로 운동 컨디션을 올려주는것같은

3. 찬물 섭취

라운드가 끝나고 수시로 찬물을 섭취해서 온도도 내리고 갈증도 풀면서 몸 컨디션을 최대한 유지

4. 코 풀기

비염이 있기에 숨을 크게크게 쉬어야하는데 이럴때 코속 이물질이 있으면 불편감과 시원하게 호흡을 할수없음. 간단하게는 물티슈를 구비해서 라운드전에 한번씩 시원하게 풀고 시작하면 편하다

등등 평발로 깔창을 깔거나 여러가지 있지만 저는 위에 4개를 하면서 컨디션이 확 떨어지는걸 방지한다고 느끼면 적어봅니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흡연때문에 이미지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15	-	-
818367	여친이랑 같이 복싱대회 준비하고 출전하는게 로망 [1]	ㅇㅇ(118.235)	07.13	97	1
818365	맞짱뜰 새끼 구함. [6]	ㅇㅇ(223.38)	07.13	204	1
818364	공무원할건데 복싱 의미없겠지 [4]	ㅇㅇ(118.235)	07.13	142	0
818363	이거 써본 게이 있냐 [1]	디씨인싸이드스텝	07.13	121	0
818362	술먹다 싸우는 실전얘기 하는게 좀 불쌍한게 [5]	복갤러(1.245)	07.13	150	5
818361	복싱배우고 몸커져도 타고난 열등감은 어쩔수 없는건가 [7]	복갤러(118.235)	07.13	187	0
818360	두달하고 미트시작하는데 존나 자세 안나오는거 정상이지??	복갤러(106.101)	07.13	54	0
818359	강남 STS복싱 다니다 지방가니까 ㅈ같네 [3]	복갤러(210.126)	07.13	161	0
818358	복갤에 나 기억하는 사람 있냐?	리벨리온(223.39)	07.13	60	0
818357	로또1등하고 선수할게 [3]	딩딩이	07.13	60	0
818356	생체나가는데 애기 봐줄 사람없다 [24]	ㅇㅇ(39.114)	07.13	231	0
818354	맨주먹에 무규칙으로 싸우는 대회들 모음 [1]	복갤러(172.219)	07.13	63	0
818353	개인 헤드기어는 필요하네 [2]	복갤러(219.248)	07.13	111	0
818352	무에타이 vs 태권도 싸움 [1]	복갤러(172.219)	07.13	63	0
818351	몽석열(105kg)vs이규원(78kg)복싱으로 누가 이김?	복갤러(118.235)	07.13	50	0
818349	수학 4점 원래 처음 풀면 벽 ㅈㄴ 느끼는 거냐	복갤러(218.52)	07.13	53	0
818348	복싱 점프샷해도됨? [2]	복갤러(211.234)	07.13	124	0
818345	복싱장가면 일일히 인사해야됨? [4]	ㅇㅇ(210.91)	07.13	154	0
818344	다른 종목은 왜 성인되서 시작하면 월클못함? [4]	ㅇㅇ(211.114)	07.13	121	0
818343	인종간에 근력 차이가 존재하기는 하나	ㅇㅇ(123.215)	07.13	65	1
818342	덩치가 큰게 최고인 이유가 [3]	복갤러(211.252)	07.13	131	0
818341	족구할때 헤딩만자주해조 두통오던데 복싱하면안됨?	복갤러(124.216)	07.13	33	0
818339	성능 내구성 가격 다 잡는건 아무래도 라이벌 같은데 [1]	적절함	07.13	113	0
818338	국산은 확실히 헤비히터 투이스코가 이쁘네 [3]	적절함	07.13	130	1
818337	난 오히려 [2]	보갤러(220.88)	07.13	66	1
818336	관장새끼 애기들만 좋아함 [4]	ㅇㅇ(221.145)	07.13	156	0
818335	복싱 미트 바디샷 [4]	비스트(117.111)	07.13	124	0
818334	복싱장 다니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되냐 [3]	ㅇㅇ(118.235)	07.13	101	0
818333	헬스해서 건장해지니까 사람들이 공손한 태도 보여주네? [1]	ㅇㅇ(112.214)	07.13	159	0
818332	관장이 알려주는 게 하나 없음 [10]	디씨인싸이드스텝	07.13	199	0
818331	이거 마음에 드셨다는거임? [2]	Jondugi	07.13	93	0
818330	피카부 스타일 츄라이 하던 친구 [2]	디씨인싸이드스텝	07.13	102	0
818329	피카부는 타고난 애들만 가능한거임? [2]	ㅇㅇ(118.235)	07.13	149	1
818327	글러브좀 추ㅌ천해주셈 [6]	ㅇㅇ(116.46)	07.13	112	0
818326	MMA하는애가 황소개구리처럼 복싱에 기어들어왔네 이현준Vs진경민 [1]	복갤러(183.99)	07.13	157	5
818325	아 애미 ㅆㅂ 라이벌 백글러브였네 [7]	ㅇㅇ(116.46)	07.13	130	0
818324	형들 인앤아웃 복싱 하고 싶은데 [2]	복갤러(61.99)	07.13	117	0
818323	복싱 프로는 원래 좆밥이냐? [5]	복갤러(1.246)	07.13	188	0
818322	유튜브 보면 관장들이 타이슨 많이 따라하더라 [1]	ㅇㅇ(121.143)	07.13	118	1
818321	마유스피스 햇빛에 말려도댐? [2]	복갤러(211.234)	07.13	67	0
818319	입문기부터 소비에트 연습하면 큰일남? [3]	ㅇㅇ(118.235)	07.13	106	0
818318	난 나보다 작던 크던 무조건 인파이팅임	복갤러(49.173)	07.13	62	0
818317	18살 고딩인데 [14]	ㅇㅇ(106.101)	07.13	152	0
818316	500g 아령들고 쉐도우하면 [2]	복갤러(211.234)	07.13	133	0
818315	같은내용 다른그림체.jpg	ㅇㅇ(223.38)	07.13	89	1
818314	왜 간편 증명사진에서 찍으면 범죄자처럼나옴? [5]	딩딩이	07.13	67	0
818313	백치는 글러브는 그냥 운동화 산다고 생각하고 [4]	적절함	07.13	87	0
818312	하 ㅅㅂ 좆같아서 또 소주깟다 [1]	복갤러(118.235)	07.13	99	2
818311	원래 키작은 애들이 키 큰애 이기려면 인파이팅 밖에 없다 [3]	복갤러(119.197)	07.13	127	0
818310	진짜 말해도 못알아쳐먹을거면 진지하게 접었으면 좋겠다 [13]	복갤러(218.51)	07.13	15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