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이랑 레슬링 하는 어린 시절 하빕.

세계에서 가장 강한 조폭이 이탈리아 마피아라면 

세계에서 가장 싸움 잘하는 놈들은 체첸, 다케스탄 놈들이다.

체첸, 다케스탄 놈들이 어릴때부터 산 타고 레슬링 배워서 힘이 장사거든.

거기에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운 사회라서 웬만한 문제는 법으로 해결 하는 게 아니라

남자끼리의 주먹다짐으로 해결하는 사회다.

오히려 법에 고소하면 남자답지 못하다고 욕 먹는 게 체첸, 다케스탄 사회인 거지.

이러다 보니 어릴때부터 산타고 레슬링 배워서 힘이 장사이고 + 거기에 모든 문제를 법이 아니라

남자들끼리의 주먹다짐으로 해결하다 보니까 피지컬+깡다구를 모두 가지고 있어서

싸움 잘하면서도 깡다구가 넘사벽인 놈들이 체첸놈들이라 말 그대로 인간 흉기인 놈들이다.

하빕이랑 맥그리거가 ufc 경기 했을때 맥그리거가 패배하니까

아일랜드 백인 훌리건들이 폭동 일의켰는데 이때 하빕 응원 온 다케스탄 남자들이

이 폭동을 단숨에 진압해 버렸다.

아일랜드 백인 덩치들을 다케스탄 남자들이 주먹으로 턱을 꽃아 기절시켜 버리던데

덩치 큰 아일랜드 백인들도 체첸, 다케스탄 남자들에게는 찍소리도 못한다는 거지.

그 무서운 러시아 남자들이 무서워서 벌벌 떠는 존재가 체첸, 다케스탄 남자들이다.

러시아 군대가 구타,가혹행위 심하기로 유명했거든.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한국 쌍팔년도 군대, 한국 전경(전투경찰) 구타,가혹행위는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과거 러시아 군대 구타,가혹행위는 넘사벽으로 심했었다.

어느정도였냐면 과거 데도브시나(신병 길들이기) 있던 러시아 군대는 고참이 후임 장애인 만들거나

죽여도 제대로 처벌이 안될 정도로 구타,가혹행위가 막장 수준으로 심했었거든.

이런 러시아 군대를 짬도 안 되는 신병들이 장악한 게 체첸, 다케스탄 남자들이다.

체첸, 다케스탄 남자들은 짬도 안되는 신병임에도 불구하고 그 무서운 러시아 군대에서

그 무서운 러시아 고참들은 군대 입대하자 마자 두둘겨 패버려서 러시아 군대 단체로 신병 신분으로 장악해 버리고

(심지어 장교, 부사관들 까지 두둘겨 패서 신병 신분으로 군대 장악해버림 ㄷㄷ)

그 뒤 새로 입대하는 러시아 신병은 죽어라 패고 괴롭혀서

러시아 군대에서도 체첸, 다케스탄 남자들은 따로 모아서 군복무 시킬 정도로

그 무서운 시절의 러시아 군대도 체첸, 다케스탄 남자들에게 두손두발 다 든 거지.

덩치 큰 백인남자들도 무서워서 벌벌 떠는 게 체첸, 다케스탄 남자들이다.

피지컬+ 깡따구가 다 있어서 체첸, 다케스탄 남자들이 감히 세계에서 가장 싸움 잘한다고 이야기 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