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인데 난 솔직히 기능적으로나 품질적으로나 위닝이 30만원 이상 라인업 글러브에서 막 그렇게 가나다에서 찬양하는거만큼 엄청나게 특출나다고 생각 안함..

그냥 구하기 힘들고 가격대 있고 하니까 체력보단 경제력이 앞서는 아저씨들이 거기에 매몰되버린거 아닌가 생각한다

위닝보다 라이벌이 좀 더 괜찮게 느껴지기도 하고 디자인은 솔직히 헤비히터나 플라이가 낫지 않나 싶다 헤비히터는 로고 못생겼는데 색을 잘뽑더라고

근데 가격보면 걍 아디다스가 나은거같은데 아디다스 글러브는 수명이 짧아

플라이는 그냥 이쁘고

요즘 좀 화려한 국내 브랜드 글러브들은 난 별 인상 못느끼겠더라.. 그 중 하나는 디자인은 이쁜데 기능적으로 딱히.. 그냥 트윈스정도 느낌

아디다스는 수명이 좀 짧고 그렇다 아무튼..

다들 정보검색하면서 와 위닝 아니면 안되나보다 이쪽으로 시선 안갔으면 좋겠음 나는 써보고 그리 좋은지 잘 모르겠더라

헤드기어도 마찬가지

아 라이벌 헤드기어는 병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