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국산 ㄱㅁ 글러브가 아마추어 공식 글러브로 사용된적 있으니 퀄리티가 인증받은거다 

어쩌다 하면서 가성비 좋고 퀄리티 좋은 글러브다 이런 멍멍이 소리를 하는 친구가 있는데

위닝,레예스,라이벌,아디다스,탑복서,에버라스트 등 여러브랜드 써봤지만

국산에서 직접 생산하는 브랜드 (ex ㄱㅁ, ㅅㄷ, ㅍㄴ, ㅇㅅㅂㄹ 등) 나

택갈이 파키스탄제 10만원 초중반대 가격 브랜드들

이런거 쓸바에야 조금더 보태서 라이벌 쓰는게 ㄹㅇ 현명한 선택이다.

가죽내구성, 폼내구성, 착용감, 타격감 다 고려했을때

라이벌이 저 브랜드들 그냥 쌉발라버림

국산 브랜드들 역사가 오래됐다고 무슨 장인정신으로 빚어된 퀄리티 좋은 브랜드다

이런 멍멍이 소리 하는 친구들 대깨해야 된다 ㄹㅇ

역사만 오래 됐을뿐 퀄리티는 그냥 1980년대 수준에 머물러 있음

예전부터 체육관에 납품해오던 네트워크망만 믿고 그냥 발전없이

얇고 길게 살아남았을뿐 절대 퀄리티가 좋아서 살아 남은게 아님

위닝 3개월 이상 써본애들은 동감할거다.

폼 내구성, 가죽 내구성, 착용감, 타격감에 대한 기준이 생기면서

돈값하는 글러브가 어떤건지 구분하는 눈이 생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