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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바 실전성 운운하면서 무술 배울거면 MMA나 래슬링이 맞음 ㅇㅇ모바일에서 작성

복갤러(59.1) 2024.11.24 00:38:20
조회 206 추천 1 댓글 3

복싱은 타고난 재능빨이 존나 심해서
사실상 MMA 코치한테 받나 복싱 코치한테서 받나 좆도 차이 없음
심지어 동네 체육관은 이름값 없는 관장이 많은데 솔직히 복싱체육관 관장보다 Mma 체육관 관장이 복싱을 더 잘 가르칠 수도 있음
어차피 씨바 생체로 할건데 대체 뭔상관임
근데 만약에 맞짱까다가 레슬링 주짓수 유도한테 그라운드 내려가면 복싱만 배운사람은 할게 없잖음
이렇게 말해도 어차피 생체라서 쎈놈이 쎈거라서 실전은 의미 없고그냥 여러가지 배우는걸 좋아하면 MMA를 배우고 하나 진득하게 파고싶으면 복싱 배우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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