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닛산 2.5 엔진에 알티마에 들어가는 밋션 들어가고 엑스트로닉cvt  ...

하도 현기차타는 것들이 차 밋션 때문에 차가 잘 안나가네 뭐네 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타보았거든..

2시간정도 시내반 고속도로반..

역쉬 현기빠들 얘기는 믿을만하지 않을뿐만아니라..개뻥들이야 .. 정말 한번 타보지도 않고 그런소리 지껄이는걸로 확인 되었어..

졸 잘나가.. 진짜..  진짜 조용하고 변속충격은 당연히 없고. 150km  까지는 정말 쑤욱.. 편하게 올라간다..

용인서울 고속도로에서 다른 사람 차여서 더 밟진 않았지만 옆에 차주가 있어서 ㅋ ..  역쉬 닛산엔진 좋네 뭐네 하는게 이유가 있더라고..

벌써 4만 넘은 차인데.. 잡소리 하나 없고.. 좋더라.. 참고로 내차 2008년 임프 se ..

차 바꾸고 싶더라.. 정말... 근데 휘발유 qm5 는 4륜이 없더라고.. 이건 정말..  그렇네.. 닛산 로그 같이 4륜만 있으면 금상첨화

일텐데.. 어쨌든 많이 팔리는 차는 아니여서 그랬겠지만..

qm5 2.5 잘나가가  정말 잘 서고.. 임프도 브레이크는 정말 잘 잡히는데 qm5 는 더 칼같이 잘서..

디자인는 주관적이라서 모르겠지만 순정바디킷 다 해놓고 검정에 인데.. 정말 이쁘다.. 헤드라이트도 기본 qm5 하곤 다르게 생겼어..

무슨 로봇같이.. ㅋ 바이 제논 머라 하던데.. 어쨋든 국산차.. suv 이정도라는게 정말 신기할정도 였음..

그전에 뉴산타페 디젤 신형투싼 그리고 윈스톰 정도 몇번 운전해 보았는데.. 이런것들하곤 비교 할수 없을정도임..

내가 바로전 트라제 lpg 타다가 임프로 갈아탔을때의 그 느낌.. 완전 똥차에서 완전 고급차로 간 느낌.. 승차감 코너링 등 완전 감동 받았는데..

완전 그런 느낌의 차야..

뭐 또 왈가왈부 하는넘들 있겠지만 그런넘 말은 믿지도 말아. 어차피 현기차 똘만이들 얘기니까..

요약 : qm5 2.5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