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 대체적으로 평이한 내용으로 질내를 실리콘 모형을 이용하여 어렵지 않은 화면으로 풀어줬다는 점에서 입문용으로 손색없는 작품임.
          단지 모자이크가 아쉬웠음. 여성의 회음부에 대한 고찰결과를 설명하는 선생은 약간 통달한듯 한 인상이 재수없어 보임.
          개그맨출신 연기자 이정용을 닮았으나 근육은 그에 못미침.


스토리 : 여성 3명 남성 3명(스승포함)이 여성의 성감대중 자궁내 질벽 및 클리토리스 위주의 공략을 통하여 고조점인 오르가즘에 이르게 하는
             단순 명료한 스토리 전체적인 내용상 모자이크 처리를 하면 엄지손가락의 활용성 및 방법에 대하여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아쉬움
             

강   점 : 여성의 성기를 재 구성한 실리콘모형(남성용 자위기구로 보임)등 소품의 적극적활용을 통해 엑스레이상으로 밖에 확인할 수 없었던 
             검지와 중지의 활용을 묘사해줌으로 여성뿐 아니라 남성역시 성적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함

약   점 : 전체적인 모자이크 및 남성이 단지 여성의 성적 만족을 위한 도구로의 전락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작은남성상을 묘사했으나, 머리를 
             염색하고 출연함으로 인해 극단적인 남성의 성적역활의 축소라는 궁극적 표현에 오히려 역효과를 줌

개선점 : 출연진을 동양 서양 흑인 남미 등 다양한 인종을 등장시켜 세계모든 경우를 대변해 줬다면 훌륭한 교재로 활용될 수 있었다고 생각됨








쓰래서 쓰지만... 쓰는 나도 니미 쪽바리 말을 알아야지... 닝기루 글고 지보 잘못쑤시면 조옷되는데 손톱은 깍고 야스리질 하고 하루 지나서 
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