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이혼썰

나이 28살 지방 농고 꼴찌로 졸업후 지잡 전문대 입학후 1년만에 자퇴

힙합 뭐 춤춘다고 맨날 깝싸고 다니다가 군대 갔다옴

내 여자친구들 중에 여동생을 술자리에서 우연히 만남 둘이 좋다고 만남

여자애 고졸 걔네 언니 셋다 공순이 지도 공순이질 하다 짤려서 나옴

사고침 혼인신고도 안하고 걍 살음

남자애 3년동안 생활비 10원 안갖다줌 남자집 엄마 걔 둘이 삼

걔네집 닭갈비집 하는데

엄마 일 한번도 도와준적 없다고 함 중고로 혼다 어코드 삼

맨날 안씻고 집에서 게임질 하고 총각인척 하고 여자만나고 다님

그러다 친구놈이 서울에 일있어서 3일동안 집비운다고 나갔다 온다고

집에 왔는데 마누라가 딴놈이랑 발가벗고 자고있음 -_-;

지가 일 처리도 못하고 그놈 내보내고 엄마한테 이름

마누라 감금하고 꼼짝 못하게 함

마누라 지네 언니한테 전화로 SOS 언니 남편이랑 처가 식구들 다 쳐들어옴

그때 집안에서 피바람이 흐르면서 집단 격투..

남편 엄마 손가락 부러지고 전치 3주 부상..

언니 남편 온몸에 멍투성이..서로 상대방 고소..경찰차 오고 동내 소문 다남..

내 친구 남자 집 엄마 딴 가정 유부남 꼬셔서 고소당해 있었음 그 아저씨가 맨몸으로 와서

엄마 바람핀 유부남 친구 마누라 이렇게 콩가루 집안에 4명이서 같이 살았었음

재판에서 짐 마누라 현찰로 1억달램 기각

친권은 친구가 양육권은 마누라가 갖음

매달 양육비 50만원씩 주기로 함

별거기간에 바람핀건 간통이 아니라함

실제 상황임

차 얘기 아반테 MD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