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알지 미국 할렘에사는 엘레리나 발레스티나 23세 여인데
 어느날 우리 할렘 섹시촌에 쿠페라는 새끼가 찾아온거야
 그러더니 빨리 좀 이용하자고 사정사정하는거야 한 5분정도 얘기했나?
빌길래 내가 알았다고 맘대로 해보라고 잠깐 빌려줬는데
그새끼 뭐 몸에서 냄새가 풀풀나더라 안씻어서 나는게 아니고 뭐라 노인네? 냄새 그런거 좀 시큼한 냄새나고
팬티 벗겼더니 밤꽃 썩은냄새 너네 알려나? 암튼 밤꽃 썩어가지고 락스 뿌려논 냄새 그거임
레몬색팬티길래 색 이쁘네? 했더니 뭐 원래 흰색이었는데 변했다라고했나?
암튼
벗겼더니 쪼그만한 한국에서 파는? 길거리에 파는 떡볶이 있잖아 고만한 크기가 대롱대롱 매달린거야
그래서 넣어보라고했더니
자꾸 빠지는거이 내가 입으로 아이스크림빨드시 빨아주니까 쪼매커져서 왕떢볶이가되더라
그 쿠페새끼가 침대 눕고 내가 올라갔는데 분명 성관계하고있는건데
내 구녕에는 느낌이 없어 알고봤더니 빠져있더라고 ㅋㅋ그새끼는 좋다고 허리 튕기면서 낄낄되고있고
그래서 열받아서 내가 좆에다가 고추장 뭍혀서 씹어먹으니까
갑자기 오열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마디 하면서 나가던데
"내가 고자라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