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1.
남녀공학 학교였심.
평소 교내에서 ㅅㅅ하는 행위가 많음.
그날 장학사인가 온다고 함.
교장인지 교감인지 오기 몇시간전부터 단속다님.
그러다가 화장실 한켠에서 폭풍ㅅㅅ하는 커플발견.
화장실 밑으로인가? 위로인가 넘겨 봤다고 함.
너무 많이 봐서인지 그날이 급해서인지
딱 보자마자 하는 소리가.
\'빼라\' 빼고 들어가.



농업고등학교가 있었심.
안쪽엔 쬐꼼한 비닐하우스가 있었심.
여긔서 하면 안에 습기가 찬다능 전설이

그리고 볕집으로 만들어 놓은 침대가 있었다고 함.

차이야기
선생차에 정x뿌려놓은 애들 있었심.


나 중학교때 미친 놈 썰.
한색히는 뒤쪽에 나무 사물함 이 있었는데 톱질 한 몇주간 해서 다 터버림 그안에 들어가서 취침함. <--이색히가 나임

한놈은 화장실서 똥누고 그거 우유곽에 넣어서 교문에 뿌림.ㅋ <--이색히 지금 공뭔임ㅋ)

또 한놈은 하루종일 물풍선에 침뱉어 가며 모아서 그거 선생차에 던짐 ㅡㅡㅋ <--이색히 지금 레지던트임)

그때 만화 짱이 유행했을때인데, 한 학교에 혼자 쳐들어가서 30명한테 쳐맞고 옴. <--(이색히 지금 태릉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