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4살 여친은20살 나이트에서 만났지 나이트 처음왔던 여친은 내가 마음에 들었었지 난 별로 관심이 없었거든

내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늦어서 집에 가야된다고 해서 그래라 하고 보냈지 이틀후 연락오더라구 또 만날수 있냐고

나도 쓸쓸했었는지 만나기로 몇번만나고 나 보고싶다고 밤늦게 신촌에서 택시타고 노원까지 오던 아이였었어 그래서 착하고 귀엽길래 내가

먼저 사귀자고 했지 그렇게 2년동안 만나서 지금 난 26 전여친22 이번에 학교들 들어갔어 낮에는 회사 밤에는 학교 과제도 해야되고

전처럼 퇴근하고 날 만나던 아이였는데 이제는 그럴수가 없었지 그런 환경에서 한번 싸웠어 여친의 무개념... 이래서 어린년들은 안되나봐

내가 헤어지자고 하고 힘들어서 미안하다고 빌었지 그렇게 싸우고 헤어지자고 한게 고작3번째였는데 마지막3번째가 독이였어 ㅠㅠ

이년이 학교 가더니 남자도 있고 외롭지가 않았던지 나한테 대하는게 틀려지고 날 귀찮아 하더라고 나랑 같이 만나면서 얘기하면서 손밑으로는

학교 남자새끼들하고 문자나 하고 있더라고 열받아서 독설했더니 또 질질짜고... 그런데도 난 좋아서 물질적으로 좀 잘해줬었어 핸드폰도 사주고

지갑도 나름 명품사주고 그러고 몇일후 싸이를 싸우기 전처럼 이쁘게 꾸미라고 도토리 50개를 줬더니 부담스럽데 내가 이렇게 잘해주는게...

ㅅㅂ 어이가 없어서 몇일후 좋은 남자 만나라 ㅂㅂ2 했음 이래서 어리년들은 상하기 전에 빨리 먹고 재활용

차 얘기 - r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