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참횽이랑 궁금이랑 한건 하셧구먼.

한 4일정도 일하면서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한 이틀전에 노형이 궁금이 좆되었다고 하던거

그거 내가 궁금이 고소할꺼라고 해서 했던말인데,


도저희 저 궁금이란 인간은 학습능력같은건 ㅇ벗나 보다.

그동안 생각하면서 내가 너무 과하게 생각한게 아닐까? 디씨라는곳이 다 그렇지 라고 생각했는데


저놈은 저렇게 하루하루 사람들에게 관심 받고 싶어 안달이 나있는지 눈에 보이는게 있으면 그냑 막 물어 뜯고 싶어서 안달난거 같네


일단 현제 캡쳐는 다 해둔 상태이고

궁금이 고소 당하는 세가지 말해줄께


첫째. 공연법 위반인가? 자신의 성기를 공공연한 게시판에 촬영후 업로드 한죄.
      이건 뭐 따로 설명 안해도 될꺼 같애.

둘째, 개인의 신상을 게시판에 올려서 개인 사생활 침혜를 한죄.
       뭐 신상을 본인이 직접 턴거는 뭐라 안하겠는데, 개인의 신상을 남들이 다 보는 게시판에 업로드 시켯네
       명백한 개인신상 노출이네, 난 허락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야

셋째, 개인의 게시물을 불펌하여 아무 출처도 안밝히고, 허락도 받지 않는 상태에서 올린죄.
       내 싸이에 있던 내가 쓴글을 나에게 허락도 받지 않고 그대로 복사/붙여넣기 했네, 이건 내가 돈으로 받아낼꺼야.


이미 게시판에서 사람들이 "그만해라" "적당히 해라" 이런말을 몇번이고 했는데, 무시하고 정신병으로 의심될만한 행동을
이미 여러차례하고 얼르고 달래도 봤는데, 지금 차단이라며? 그럼 뭐 눈팅도 하겠네, 궁금아.
경찰서에서 강제 정모하자. ㅇㅋ?

원래 오늘 신고 할려고 했는데, 늦게 일어나고 할일이 좀 있어서 내일 신고하고 고소장 찍어서 인증할꺼임.

차이야기 : 경찰서가 좀 멀어서 차 몰고 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