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라세티 프리미어와 지금까지 계속해서 인기를 얻고 있었던 SM3의 경쟁이 뜨거 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국민차로 다가가던 SM3는 요즘 많이 하락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사메거진에서 일체형인 SM3와 분리형인 라세티의 사고 수리비 영상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라세티 프리미어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SM3는 가격에 비해 장점 부각 되는 부분이 적어서 거품가격이 심하다는 소리를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처음 SM3가 출시 될 때는 동급차량에서 가장 큰 차체와 승차감으로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고 국민차로 거듭하고 있었지만 라세티 프리미어1.8 차량으로 인해 서서히 꺾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성능 면에서 뉴sm3는 112마력에 15.9 토크이며 라세티 프리미어1.8은 142마력에 17.8 토크이므로 뉴sm3와 성능 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준 중형차가 소형차로 불렸지만 이제는 중형차와 버금 갈정도의 성능으로 계속해서 업데이트 및 신차를 출시 하고 있는데 뉴sm3는 아직까지 무단변속기로 인한 부드러운 주행과 동급 차량보다 조금 큰 차체의 장점을 두고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라세티 프리미어는 가격대 성능을 잘 갖춘 차량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안전성은 동급 차량 중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으며 고속 주행 시 탁월한 주행 및 코너 링 으로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좋은 평판을 듣고 있는 차량입니다.

이제 7월이니 뉴sm3와 라프1.8의 경쟁이 기대 되네요 7월에 라세티 프리미어 판매조건에는 무상으로 네비게이션을 장착을 한다고 하던데 과연 어떤 승부가 이루어 질까요?

Sm3 계속해서 하락 하는가? 아님 다시 일어서는가?

라프1.8 계속해서 상승하는가? 아님 다시 하락하는가?

저의 주관적 생각으로는 라세티 프리미어는 지속적으로 발전 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요즘 소비자 분들이 2011년형 라세티 프리미어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