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테러대처법 쓴 색히임 ㅋ

나 해병 898기 근무는 연평도에서 함

자대받고 대기타고 있는데 너 어디임? 해서 댁우요 했는데

최고참씨발해병이 귓싸대기 때리고 하는말

한나라당개색히 전역때까지 내눈에 안뛰게해.. 함

그밑에 전라디언들 우르르 오길래 때리눈줄알고 눈을 질끈깜고 있었음..

몇초가 지나도 안때리길래 실눈을 살짝뜨니가 그제서야 기다렸단듯이 쓰레빠고 귓싸대기를 때리더군요.

ㅆㅂ 개진상 떨려다가그냥 닥치고 있었음




그뒤로..



내눈에 뛰는 후임 전라디언들을 굽고 삶고 튀겨 상처가 나을때쯤 다시 상처를내어 곯게 만든후 깨물어 잘근잘근 씹어죽였다.


ㅆㅂ

전라디언 ㅄ중에 한놈이 잘못찔러서 휴가도못가고 영창독방요 ㅠㅠ

나와서 반 장애자로 만들어 놓으려다가 다른부대로 쫒겨났음.. 내가 ㅡㅡ

거기는 서울종자들밖에 없어서 다행이었음.



ㅆㅂ 전역후에 괴롭힌애들 한두번씩은 또 찾아가서 조져놨는데

아 끝까지 안잡힌 신용불량지 최상병이랑 행방이 묘연한 박상근병장 이 개생키들 언젠가는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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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옛날 전라도 사람한테 뒤지게 맞아서 그런거임.

물론 지금은 그런거 없음.

지금은 내 마누라가 전라도 사람임~

전라도 음식 맛있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