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의 성립요건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는것은 이미 소모적인논쟁일뿐

늬들이 당하지 않거나 늬들이 성희롱 하지않을거라면 평소 하던데로하면됨.



여성의 성희롱 소송이 90년중후반이었나?
대학조교가 교수를 상대로 낸게 시초였는데
당시 교수는 비좁은 연구실여건상 신체적인 접촉은 있을수밖에없었다고 함.
하지만 조교는 신체접촉이 의도적이었으며 불쾌감을 느꼈고 교수에게 순응하지않자 인사 불이익을 당했다며 고소.

증인 출두.
조교에게 유리한 증언을 함.
사건 종결후 알아보니 증인이 위증함. 

교수편 증인출두
평소 조교는 이기적이었으며 자기생각대로 일을처리했고, 조교 계약기간은 1년이었으며 이후 계약을 하지않아 자동으로
계약해지됨. 근데도 조교는 자기 밥줄살릴려고 성희롱을 빌미로 소송을 건것임.


신체접촉이 의도적인가 아닌가와 불쾌감을 느꼈는가가 성희롱의 잣대가 될수있는지에대한 논의가 처음 이루어졌음
아직까지도 진실이 뭔진 몰라도 한가지 분명한사실은 당시 조교는 패미사상이 농후했음을 유추할수있는 근거및 정황이 다수 있었고, 평소 행동에 근거하여 비추어봤을때 당시 소송도 실제 성희롱의 성립여부보다 자신의 금전적 손실에대한 보상을 받기위한 수단이었다고 판단함.

그이후로 사회적으로 성희롱에 대한 법적 기반을 닦는 계기가되었는데
당시 사회상 여성이 사회적 절대약자라고 생각했던 시기였기때문에 성희롱 및 성범죄에 대한 법률들이
상당히 여성 중심적으로 구성되었다.

차갤에서 극단적인 몇몇 새끼들이 이상한 예시를 쳐 들고나와서 \'너희는 이래도 성희롱 아니라고할꺼지?\'라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데, 이런놈들과는 대화가 되지않고 그럴가치가없음.

그들의 말들은 모든 신체접촉이 음흉한 속샘이있는것이라고 전제하는데,
사회생활이 아무리 공적인 분야지만, 오래 근무하거나 소속집단의 집단심리가 강했을경우에의 동료애등을
절대적으로 배제하는 스토리픽션이다.

성희롱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부정적인시야를 가지고있는게아니라

성희롱 성립여부가 각 개인의 의사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있기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되는것이다.

구체적인 요건들이 명시되있다면 그 법률에 근거하여 판단하면 되지만,
여러가지 정황, 의도, 피해의 범위와 측정이 모호하기때문에 억울한 피해자가 다수 발생할수있음에대해 불만을 가지는거다

자꾸 니 여자친구, 니 부인, 니여동생등 감정적으로 너희들의 뜻에 동참할것을 직간접적으로 표출하는데,
그것이 니 여자친구 니 부인이 아니라면 할수있는말들은 너희는 단지 감정적, 친분에따라 할말 못할말을 가린다는 말이된다.

사실근거만 내놓고 그것을 토대로 분석만하고 평가를 내리면된다.
자꾸 불필요하게 니 여친 부인 들먹이지말고
사람 A 사람 B로 생각해라

그래도 니들은 수긍할수있는지.

니들이 당해도 \'그래요 제가 성희롱 했습니다. 속으로 그녀를 욕정의 대상으로 생각했어요\'라고 말할수있는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