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 : 차를 안다면   스틱모는 재미가 좋타...             스틱은  사람이 차를 제어 하는거고    오토는 : 차가 사람을 맞추는거당.

시내바리 아니고...  운전하면서      연비 이런거  냅두고  차의 퍼포먼스를 만끽하려면  스틱을 몰자 1300 cc 이하건 어쩌건.

코너링을 예로 들자면..    코너링 돌때     오토는    (렉서스건 머건 )   코너직전에 액샐래이터를  풀어줄것이다. 그럼 스무스하게. 코너를 돈다.

스틱의 예를 들자면   코너 진입시  5단에서 3단 까지도 엔진브레이크 써가면서  속도를 늦추고   어느정도의 부하가 걸리다가.  3단의 추진력으로 코너 5/2

쯤 돌았을때가속하면 속도를 만낀하면서 코너를 빠져나갈수 있다.

단적인 예를 든것이다      그리고   시내주행도 마찬가지    연비 주행한다고 치면  스틱은 60 km 이내에서 중립으로  뺄수 있다 단 오토도 뺄수는 있지만

그러는 사람 별로못 봤따.

유렵의 경우는  80 %이상이 스틱이다.... 정산인이  오토몬면 이상하게 생각한다     그 나라의 사고방식에선... 오토는 장애인 용이다....

근거 자료는 찾아보시길.....

나로선 작년에 대리운전 3개월 해본결과....   오토가 확실히 편하다...

물론 탑차  승용차     모두 오토가 편하다...      보통 13 대 이상의 차를 운전하였는데   (하루기준) 스틱 걸리면 일단   인상이 써진다..

왜냐하면  스틱이라는 차는  다 성격이 다르다....    스틱모는 사람이 약간의 운전 잘하는 사람이 많킨 하지만.

삼발이나. 클러치 유격이 다 틀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타트 하기전 1단 이나 2 단 넣코  클러치에서 발을 때 본다... 감 잡고 출발...

오토는 편하다     장거리 운전할시....       


글고   오토를 몰더라도....   아직까진    스틱 1종 보통의 면허는 있어야 한다고 본다. 스틱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글고  사람이란게  잔재미를 추구하지만.. 진짜   운전하기 싫을때랑 피곤할때가 있다 그럼 오토를 찾게 됀다.

그리고 여친이 있으면 오른속이 재미를 봐야하는데 (접촉) 재미를 못본다..

물론 오토도  자기의 차로 만들면   모든부분을 소화할수있따. ecu 에 따라서 틀리지만...   장기간 운전하다보면

이차가 어느정도의 rpm 에서... 변속이 돼는지 알수있는 부분이다....

그리고 스틱운전 잘하는 사람들이라면    오르막 길을 더 좋아한다...

약간의 오르막 길에서의  2단 내지 3단의 힘이라면 짐을 싫어도  rpm 2900 정도의 토크빨로 올라갈수가 있따.   현태 포터2 기준.
  봉고3 포함

그리고 험한 오르막길에서  1톤 차가   2톤의 짊을 싫고 1단 가속하여 올라가더라도  엔진힘이   딸릴수가 잇는데    반 클러치의 묘미를알수 있따.

(세부적인기술은  스티모는 사람들만 공유하길)

단 세상이 발전대면서오토가 나온것 처럼.....  10 년 20 년 지나면 스틱은 거의찾아보기 힘들것 같고.  추억으로 남을것 같기도 하다

단 느낀거라면 난  부르주아가 아니고 평민으로서.... 차를 산다면    아반때 md 스틱 6 단을 살거면   소나타이상을 살꺼면 오토를살꺼다

cc가 딸리면....  스틱으로 그 부족한   느낌을 채우고 싶은것도있고.... 3000 cc 이상의 차에선  오토랑 스틱의 한계를  찾아보기 힘들다

빡시게 운전하면 3500cc 까진 스틱이 더 빠르다는 경우다     그 이상의 배기량은 오토가    변속을 더 빨리 한다고 할수 있을까

단 여성 운전자(초보) 는 오토를 권한다...   스틱의 매커니즘은   알고잇으면 좋켓지만.

단 이런 운전자들   한손이 자유롭다고...   운전하면서 전화 하는건 짜증나더라...   사고의 위험도 있고 느리게 가고

정신 팔리고.

끝으로 오토는 편하다... cc 가 높고 외제차면    그리고 내가 부자라면 당연 오토다... 그리고   쌔컨카로  하체튜닝한 젠쿱 3.8 스틱정도는가지고 싶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악플 환영한다...     그리고 나의 생각에 반감이 있으신분 리플은 정중히 받아들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