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짜리 이하 와인은

마트건 뭐건간에 그냥 와인도 뭣도 아냐

와인 잘 모르는것들이 배워본답시고 싸구려 와인 사다가 폼잡는데

어설프게 특히 빌라엠 같은거 추천하는놈 뭐냐ㅋㅋㅋ 해외에서 좃망한 와인을 뭐 데이트와인이니

어쩌니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개도국천민 한국인들에게 팔아먹던 와인 축도 못드는 쓰렉 와인ㅋ인데...

한국 된장 보슬아치들이 뭐 와인을 먹어봤어야알지 그저 달달하고 안취하니까 좋은건줄 알고 ㅉㅉ

빌라엠 포함해서 국산 소비자가 3만원짜리 이하는 해당 산지에서도 그냥저냥 뭣도아닌

테이블와인이야. 울나라에서 막걸리나 소주 먹듯이 먹는 그런 서민술.

그리고 와인하면 프랑스가 제일 유명하고 최고인줄 아는데,

스페인하고 이탈리아가 생산량하고 판매량은 세계 최고야.
 
글구 거기 스페인에서는 저런 테이블와인은 절대 그냥 안마시고 샹그리아라고 과일섞어서 먹는 용도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레몬소주 체리소주 수준이지.

근데 한국 된장년놈들이 저거 싸구려 테이블와인을 되게 폼잡고 먹더라.ㅋㅋㅋㅋㅋ

그리고 특히 어디가서 무슨 와인먹었다 말하지마라 듣는내가 쪽팔리다

개도국 한국에서나 술먹는다 하면 맥주니, 양주니,와인이니 이러지만

정작 와인 원산지에서는 와인먹었다는 표현 안쓴다.

무슨 음식 먹었다. 이렇게 음식이 주, 와인이 서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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