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을 완전 군장에 

선착순 뜀박질을 시키고...

피오줌 흘리며 죽어가는걸 방치한 강유진 그외 민천지나 , 푸바오에 발광하는 

한국여자들을 돌아보며 

자꾸 엄마 엄마 거론하는 사람들이 있어 정리한다.

김지영세대 이후 여성시대 가입한 여자는 모조리 거른다.

거른다는 말은 당신이 능력이 되건 능력이 안되건 

' 관심을 가지지 말것 '

' 배려해 주지 말것 '

' 상대하지 말것 '      

이것을 의미한다.

이미 오염되어 감사함의 의미와, 이성적 판단이 박살난  

병신 한녀에게 참교육으로 논리로 뚜까 패줘봐야 남는것은 시간낭비이며

이 버러지같음 오염된 세대의 한녀는

썩은 귤 상자와 같다.

한녀는 특유의 한녀일체화 현상이 발견되는데

이는 어떠한 여성이건 자신과 괴리가 있는 클라스의 삶을 살더라도.

자신과 동일시하는 병신같은 한녀의 메타인지에서 비롯된다.

ex) 배신자 민희진에게 직쟝인의 애환을 투영하는 병신 아줌마들 

     강형욱 아들에게 남성혐오 표출하다 직쟝에서 찐따처럼 짤린 여시충 벌레 여직원 등등 

나겨한은  기성세대가 판을 깔아주고

도태된 한녀들이 신나서 역병처럼 

잘나가는 여성, 인기있는 여성들에게도 페미를 퍼뜨려

이제는 나라 자체가 거대한 한녀의 피해망상에 범벅이되었기 때문에

선동은 한마디와 눈물 한번으로 여론을 움직이지만.

팩트와 참교육을 하고나면 

한녀들은  눈을 질끈감고  빡대가리마냥 시선을 돌려버린다.

오늘의 핵심 

 ' 한녀에게 돈을 쓰지마라 '  이것만큼 직 간접적으로 

기생충같은 한녀들에게 타격을 주는것은 없다.

언쟁과, 팩폭은 어차피 나겨한이라는 판에선 

늙은이들의 지 오크딸 우쭈쮸가 팽배한 한국에선 먹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