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김세정

(구) 구구단의 리더.

밸런스형 타격가로 오서독스 복싱을 구사하며 압도적인 스트렝스와 유연한 움직임으로 상대방을 찍어누른다. 3대 650kg에 육박하는 개그맨 김승윤과의 팔씨름 대결에서 손목을 꺾어 뽑아버리며 가볍게 승리하고 포효하는 잔혹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프로듀스 101 시절 ‘아이오아이’ 의 빠따 담당이었다.

쵸단

(현) QWER의 리더.

공격형 타격가로 무에타이를 구사하며 펀치보다 킥과 클런치를 이용한 니킥 공격이 주를 이룬다. 대한민국의 특수부대 UDT/SEAL 출신인 유튜버 김계란과의 야차룰에서 단 3초만에 김계란을 제압하고 마운트 포지션에서 목을 따는 것으로 마무리하며 피도 눈물도 없는 면모를 보여주었다. ‘QWER’ 의 빠따 담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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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구) 구구단의 멤버.

타고난 떡대 피지컬로 레슬링을 구사하며 더블렉 테이크다운과 인사이드 싱글렉 테이크다운이 예술의 경지에 오른 인물이다. 과거 프로듀스 101 시절, 빠따 포지션을 두고 김세정과 40분 동안 혈투를 펼쳤으나 패배하며 아쉽게 자리를 내어주었다. ‘구구단’ 으로 활동했던 시절에는 예능과 드라마 촬영으로 바빴던 김세정을 대신해 빠따를 치기도 했었다.

민지

(현) 뉴진스의 리더.

멀티형 그래플러로 브라질리언 주짓수와 킥복싱을 구사하며 주특기는 힐 훅과 아시가라미이다. 이렇게 금지된 기술을 아무렇지도 않게 구사하는 걸 보면 감정이 없는 전투 로봇이나 다름없다. 특히 백 컨트롤 이후 초크로 정신을 잃게 한 후 무자비한 마운팅을 할 때는 마치 굶주린 그리즐리 베어가 사냥감을 잔혹하게 찢어발기는 모습과 같아 곰민지라는 이명이 붙었다. ‘뉴진스’ 의 빠따 담당이다.

A+, A, B 등급은 명일 업데이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