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사망자 수 < 현기차 사망자 수 < 부엌칼 사망자 수

경찰청에서 도검소지 전수검사 하고 있음.

탁상행정의 진수.

현기차 전수검사, 부엌칼 전수 검사는 할 생각이 없엄.

진검과 가검이 있고 가검은 청소년도 구입이 가능함.

가검에는 두 종류가 있다.

날을 갈면 망가지는 검이 있고 날을 갈면 삼각도처럼 진검과 같은 상태가 되는 검이 있다. (물론 내구성은 약해서 몇 번 못 휘두르지만 살상이 가능하다.)

제일 시급한 것이 날이 갈린 가검 전수검사인데 할 방법이 없다.

일본도 살인사건으로 거의 의미 없는 전수검사나 하고 있는 것이다.

보여주기식인데 도검소지 허가증 있는 사람들 귀찮게 경찰서 가야 한다.

내가 보기엔 언론에서 도검소지 허가증 있는 정신병자의 소행으로 떠들지만 장식용검이란 표현애서 가검 날 간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된다.

그럴경우 전국민 멘붕이다.

촉법 청소년들이 마구 휘두룰 수 있거든.

윗대가리들이 멍청하니까 제일 실효성이 없는 이런 병신짓을 시키고 있다.

정신병자를 도대체 무슨 수로 가려낼지 궁금하면서도 또 어떤 병신 짓이 기다리고 있을 지 세금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