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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돋네.txt

ㅁㄴㅇㄹ(211.212) 2010.03.14 18:49:26
조회 635 추천 0 댓글 5


악마같은 아빠..강간해 임신한 큰딸과 작은딸

인면수심 40대,큰딸에게

"엄마와 이혼할테니 아이낳아 기르자."

 

고등학생과 중학생인 친딸 두명을 지속적으로 강간한

인면수심의 40대가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심지어 강간을 당해 임신한 고등학생 큰딸에게

엄마와 이혼할테니 아기를 낳아 기르자고 말하는 등

도저히 상상조차 하기 참담한 사건이 벌어진 것.

 

뿐만 아니라 중학생인 작은딸도 강간한 이 파렴치범은

법정에서 큰딸을 강간한 것이 아니라 화간이었다고 변명했으며

특히 아내에게는 "너도 아들이 있었다면 아들과 성관계를 가져도 괜찮다."고

차마 입에 담기 조차 부끄러운 말을 서슴지 않아

버관들 조차 경악 시켰다.

 

이에 1심과 항소심 법원도 중형을 선고하며 엄벌했다.

이 사건 범행을 재구성 했다.

 

직업이 없던 우OO(42)씨의 범행은 2005년12월부터 시작됐다.

부산 북구 덕천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아내가 밤에 식당일을 하러 나간 사이

집안에 여고생인 큰딸(16)과 단둘이 있게 되자 욕정을 느꼈다.

 

이에 우씨는 큰딸을 강간하기 위해 딸의 양손을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한 다음 저항하는 큰 딸의 뺨을 때리고

옷을 벗기려 했으나 딸이 울면서 사정하는 바람에 멈췄다.

 

하지만 이뿐이었다.우씨의 반인류적인 변태 성욕은 멈추지 않았다.

그날 저녁 우씨는 큰딸에게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한번하자."

라고 하면서 성관계를 요구했으나 거부당했다.

 

그러자 우씨는

"아버지가 어차피 너한테 이런모습을 보였으니 같이죽자"고 하면서

마치 집 베란다에서 뛰어 내릴 것처럼 겁을 줬다.

이에 깜짝놀란 큰딸이 우씨의 허리를 껴안으며 만류하자

우씨는 기다렸다는 듯이 딸의 바지를 벗기고 강간했다.

 

우씨는 이때부터 큰딸에게 지속적으로 성관계를 요구하면서

이에 응하지 않으면 아버지로서의 권위를 동원해 사소한 일로 트집을 잡아 심하게 야단을 쳤다.또 밤 늦게 일을 마치고 귀가하는 아내에게도 큰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내는 등으로 큰 딸에게 심한 정신적 고통을 줬다.

 

이에 큰 딸은 야단을 맞거나 엄마가 알게 될 경우 가정이 파탄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되어 아버지의 성관계 요구에 반항하지 못하고 어쩔수 엇이 응할수밖에 없었다.그러자 우씨는 아내가 일을 하러 나가면 어김없이 큰딸에게 성관계를 요구했고,

횟수는 무려 한달에 20회 가량이나 됐다.

 

또한 지난해 4월에는 큰 일이 벌어질 뻔했다.

새벽녘에 안방에서 큰딸과 아내와 함께 잠을 자던 중

큰딸의 몸을 만지면서 성관계를 요구했다.

이에 큰딸이 거부하자 화가난 우씨는 갑자기 안방에 있던

이불을 가져다 거실에 쌓아 놓은뒤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것이었다.

다행히 우씨의 아내가 잠에서 깨어 불을 꺼 큰 화는 면할수 있었다.

 

심지어 우씨는

큰딸에게 임신을 시키는 참담한 범행을 저지르고 만다.

더욱 가관인 것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강간범행으로

큰딸이 임신하게 되자 큰딸에게

"엄마와 이혼할테니 나와 함께 살자.

아기를 낳게되면 내 호적에 올려라.

그리고 어차피 임신을 했으니 그냥 한번하자."고 하면서

또 강간하는 것이었다.인면수심 그 자체였다.

 

◆중학생 작은 딸도 겁탈

 

우씨의 범행은 이뿐만이 아니다.

짐승의 탈을 쓴 범행은 멈출줄을 몰랐다.

큰 딸을 수시로 강간하면서도 열 세살에 불과한 중학생인

작은 딸에게도 욕정을 품은 것.

 

우씨는 지난해 7월 다른 가족들이 모두 외출하고 없는 틈을 타서

텔레비전을 보고있던 작은딸의 옆에 누워

"너 남자랑 성관계 한번도 안해봤냐.한번 해보자."라고 말하며

옷을 벗기고 강간했다.

아버지를 무섭게 생각하던 딸은 꼼짝없이 당할 수 밖에 없었다.

 

며칠 뒤에도 우씨는 다른 가족들이 모두 외출하고 없는 틈을 타서

책상에 앉아 숙제를 하던 작은 딸을 뒤에서 끌어안고는

"딱 한번 해보자.하다가 아프면 안한다."라며 또 강제로 추행했다.

 

우씨의 작은 딸에 대한 집착은 계속 이어졌다.

우씨는 9월에도 잠을 자던 작은딸의 옆에 누워

옷속으로 몸을 더듬더니 "왜그러는지 모르겠냐,다알면서 왜그러냐.더이상은 못참겠다.한번만 하자.안해주면 집나간다.

마지막 기회니까 하자."라며 강제로 추행했다.

 

결국 우씨는 강간치상,친족관계에 의한 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 됐다.하지만 우씨는 법정에서 법관들 조차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는 변명을 늘어놨다.

 

"큰딸과 성관계를 맺어 온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강간한것이 아니라 서로 합의 하에 이루어진 화간이고,

작은딸은 강제 추행한 사실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이로 인해 딸들은 법정에서 당시에 당한 끔찍한 범행을 진술하는

큰 고통을 겪어야 했다.

 

심지어 자신의 처 에게는

"너도 아들이 있었다면 아들과 성관계를 가져도 괜찮다."라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 부끄러운 말을 거침없이 해 법관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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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얘기: 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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