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 대학교때 사귀던 기독교 여자사람이 있는데

얼굴도 반반하고 키도 170정도에 무엇보다 내가 맛이 간건 ㅅㄱ가 내가 사귄 여자중에 제일 나았음

안 큰줄 알았는데 입맞추다 ㅅㄱ 에 손이 가는 순간...

띵~~~ 하더라고 바로 이거야... 신~천~지!!

무식하게 처지고 큰게 아니고 정말 핑크칼라야 핑크....

싸이즈는 자기말로는 B라는데 내가 노기엔 꽉찬 C... 항상 가린다고 브라도 꽉낀거 하고 다녔음...

뽕인줄알았는데 완전 알이 완전 꽉~~~~~찼더라고...

근데 문제는 의부증이라고 해야하나.... 완전 미치겠더라고...

사회생활 초년때 까지 만났는데 새벽3시까지 전화하고 (의심전화) 주말에 무조건 교회 같이 가고....

어쩃든 중요한 얘기는 ㅂㄱㅂㄱ썰 아니겠어

걔네집이 잠실쪽이었는데 부모님이 집에 잘 안계셨거든 거의 3일에 한번꼴로 자기집에서 자고 가라고 협박을 하는바람에

거의 매일 ㅂㄱㅂㄱ....

근데 문제는 사나이의 자세인 ㄷㅊㄱ를 죽어도 못하게 함... 이유는 동물같다고 ㅡㅡ

무조건 내위로 올라와서 초당 200회의 스피드로 앞뒤상하좌우 미친듯이 흔들면서 으헝헝헝헝.....

그럴때 쳐다보면 ㅅㄱ가 탱~탱~~~~~~~~~~~~한게 정말 일본 거 보는거 마냥 출렁출렁이 정말 탄력있게 흔들리는데

이건 말로 표현못함...ㅡㅡ

임신걱정하면서 무조건 노콘...ㅡㅡ

교회갔다와서 성경책깔고 ㅂㄱㅂㄱ....ㅡㅡ

헤어지자고 하니 자기가 알아서 ㄷㅊㄱ....ㅡㅡ

한번은 여름에 바다를 갈려고 수영복사러 갔는데 갈아입고 나한테 검사 받는데 ㅅㄱ 가 쵝오... 매장에서 할뻔했음...

같이 홍콩놀러가서 21층 방에서 커텐다치고 밖에서 보란 듯 ㅂㄱㅂㄱ하는데 정말 아찔하면서 이대로 떨어져도 좋겠다라는 생각...

일본도 같이 가서 오지게 ㅂㄱㅂㄱ....

걔랑 남는 기억은 ㅂㄱㅂㄱ와 의부증...

지금도 ㅅㄱ와 ㅂㄱㅂㄱ 생각뿐...

할 얘기가 많은데 가이들의 출판여부 판단여하에 따라 2부 연재할께

차얘기 > 거늬횽은 차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