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머리속에 아주 머리가 박힌듯..

친구놈이 BMW 545타고다니는대 이놈이 맨날  다른차타보니.. 다른말할필요없고 위험해..  이런지랄 드립틀고잇음...

물런 545타고 나도 245 정도 밟아줘봣고...  장점도있지만 장거리 편히가기에는 스티어링이 너무민감한면도있어..

230근방에서 핸들이 확하고 가벼워지는게 깜짝놀랐는대..   나중에가보니 휠한쪽이 약간 먹었다는대 그거덕분인가..

사실저속부터 좀이상한 느낌이있었음  차가거동에 불편은안주지만   ㄷㄷ 하는 묘한 감각..

본래 소햏은 오토바이타던놈이고( 탑찍어본건 295 키로 직빨쏴봣음)  어쩔수없이 차도산건대...   

소햏 토즐카사서 바로  보게스포츠쇼크업소버 + PA스포츠 스테빌라이져라는 아주라이트한 튠만되어 있는대..

전에 스타렉스랑 고속도로에서 신경전벌일때 물론 4인승차지만.. 220 키로로 코너돌때

다들말하는 이륙할꺼같은느낌 뒤가 가벼운 그런거 못느껴봄.. 물론 스프링과 댐퍼는 물러서 스티어링은 좀잘안하면

출렁거려서 신경이 쓰기긴함.. 이건 그냥 보통 세단이면 당연한거고...;;;

물런 당연 BMW5시리즈가 엑티브스티어링휠 + 다이나믹드라이브에 개념차채  타이트한컨샙이라 고속주행에서 모든것이 우월하겠지만

국산승용은 그런걸목적으로 만든것이아닌대..  멍청하게 무조건그냥위험하다는말과 그걸동조하는 무개념인간들때문에

짜증이촘남.. 사실가격차이도..   신차가격일억이 넘는거랑 신차 2천중반인걸가지고 왈구 발구하는거도

처음부터 엿먹이겠다는수작밖에없는듯..  그리고  BMW다이나믹드라이브시스템유압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스테빌라이져고

엑티브스티어링이  저속에서는 핸들작게돌려도 바퀴가많이꺽이는시스템인대 발로만들지않는이상  그런걸 붇이고 그럼 그만큼안움직일까

=_=

아.. 한심한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