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래이용하던 지점BHC 사장이 다쳐서 병원입원해계시고  

이제 배달앱이 익숙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배달앱에서는 나사는곳까지

배달이안되니까 거길 이용못하면서  근처 가까운곳에서 포장했는데 그게

한 5년되었다. 사장도 내 전화번호 뒷자리만봐도 알고 

내가 핫후라이드매니아라서 그것만 조지는데  내가 맵게 해달라고하면

진짜 작정하고 맵게 해주는곳이라서 그거 하나 보고 오래시켰는데

얼마전부터 닭이 좆나 비쩍골아오고 고등어같은거 바짝구우면 나는

노린내(누린내아님좀다른거) 같은게 너무 나기 시작했지만

어짜피 그런날도있을수있고 또 핫후라이드라 크게 민감하게

내가 반응할정도는 아닌데  얼마전에는 너무 닭도 말라빠진닭을

튀겼는지 거기에 살도 노랗고 이건뭐 닭포를 튀긴 수준이되서

오래된 단골이라 내가 이야기좀 해야겠다 싶어서  당일전화하니까

전화안되고 다음날전화하니까 사장퇴근했다고 안받고 그래서

이틀지나고 말하니까 사장이 일단 죄송하다 그러더만 

나한테 자기 핸드폰번호 주면서 사진찍어놓은거 있으면 거기로 달래서

나는  문자로 친절하게 다 적어소 보내줬는데  그뒤로  답장한통안온다.

거의 3주되었는데 뭐냐? 내가 뭘 바라고 한것도 아니고  요즘 상태가 자주이러니까

신경써달라고 말해줬으면 알겠다 노력하겠다그걸로 끝인데 굳이 사장이 

나한테   사진까지 보내달라 해놓고   내가 사진보내줬더니

몇주간 답장없는것은 또 어떤대처냐?  정내미 확떨어져서 이제 그지점은 손절한다

내가 1주일에 닭을 몇마리를 거기에 소비해줬는데 진짜 정내미떨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