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해양부는 1일, 이러한 내용을 포함시킨 「2008년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연차보고서」를 작성해 국회에 제출했다고 분명히 했다.국토 연차보고서는, 과거 1년간의 국토 변화상과 국토의 계획·이용에 관한 사항을 집계한 것으로, 국토 기본법에 근거해 매년 통상 국회에 제출된다.

　보고서에 의하면, 작년말 기준으로 한국의 국토 면적(북한을 제외하다)은 10만 32평방 킬로미터였다.공유 수면 매립으로 1년전부터 42평방 킬로미터 퍼졌다.지적공부에 등록되지 않았던 토지 312평방 킬로미터를 포함한다.

　한편, 2008년 7월 1일 현재에 한국의 인구(통계청의 장래 인구 추계)는, 1년전부터 15만명(0.3%) 증가해 4860만명.인구밀도는 1평방 킬로미터 당 487명으로 방글라데시, 대만에 이어 세계 3위였다.통계청의 전망에서는, 한국의 인구는 2018년의 4934만명을 피크로 감소하기 시작해 2030년에는 4863만명이 된다.

　65세 이상의 고령자 인구가 총인구에게 차지하는 비율은 금년은 10.3%로, 작년(9.9%)보다 0.4%포인트 상승해, 고령화가 한층 더 진행되고 있다.

　또, 총인구 중 도시 지역 거주자의 비율을 나타내는 도시화율은, 1970년에는 50.1%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 1990년에는 81.9%, 2000년에는 88.3%에 높아져, 작년은 90.5%에까지 올랐다.10인중 9명 이상이 도시 지역에 거주하고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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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갤에서는 1년 전쯤 부터 예측했던 상황이 드디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