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오면서 느낀건 사람들이 다 무슨 촌에서 왔나 생각했다. 마천루 보면서 왜이리 좋아하는지 솔직히 마천루는 경제의도움이... 경제에 해가 된다.

무리한 마천루는 그국가의 출혈을 의미하지. 63빌딩처럼 유명지명 상관없지만 대부분의 마천루는 그냥 무친다. 뉴욕같이 유동인구 쩔고 지형이 안 넓은

장소 는 마천루가 어쩔수 없는 필수지만 (항공사진 보면 실질도시범위는 안넓다  )
지금나는 영국사는데  디자인관련 공부라서 건축에대해 전문적인것은 아니지만 관심이 많다. 영국 에 큰건물 있냐고? 별로없다. 한국에 비교하면 시시한

사이즈다 .근데 디자인은 하나같이 쩐다.  낮으것은 4내지 5층이고 정말 높다 하면 25층 30층이다 근데 디자인 이 하나같이 개성있다 .개성만 있는게 아니라 멋있다. 
 
아는분이 건축학관데 나에게 이러더라 마천루 시대는 끝날걸라고  마천루짓느비용과 보수관리 비용 세수입비용을 절대 못넘을 거라고(그리고 요즘건물

겉은  뻔드르 하지만 수명은 낮다).

핀리핀의 마닐라는 마천루는 쩐다. 오히려 토쿄를 개바른다 하지만 핀리핀이랑 일본이랑 비교가 되는가? 오히려 이놈들 열라게 짓다가 세도 안들어 오는것 관리하는라 돈만 낭비한다. 일본이 근검절약이 쎄서 일부러 큰건물을 안만든다 (대신에 공장짓고 과학부분 투자하지)

원래없는놈들 이 쌔보이려고 짓는게 마천루다 본좌대륙유럽은 그런것 없다. 오히려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20층짜리 오피스만 신나게 만드는거다.

예를들어 프랑스 축구 신볼을 닭이다 우리는 호랑이고. 허세보다 실력을 키워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