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판데믹조약 밑밥 여전히 깔고 있습니다.

파도쳐라(182.217) 2024.05.11 19:18:20
조회 84 추천 0 댓글 0




서울경제
구독
PICK 안내

다시 마스크 쓰고 백신 맞아야 하나…'이것' 재유행 경고에 벌써부터…

입력2024.05.10. 오후 9:13
수정2024.05.10. 오후 10:36




이런 기사들이 나오는 것의 의도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판데믹 조약 ,그거 아닐까요.


그나마 사람들이 백신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 너무나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사 제목과 댓글 한 번 보시죠.


  • 여러분, 백신 음모론이라는 용어,누가 만들어 뿌렸을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 말의 틀에 갇혀서 일어나는 현실을 외면하면 안 됩니다.


그런 용어를 뿌리고 유통시키는 데에는 누군가의 의도가 숨어 있는 겁니다.



저는 백신을 맞지 않았어요.


pcr도 안 했고요.


2019년 12월 10일 정도에 중국 우한에서 폐렴 환자 감염이 100명 돌파했다는 기사가 났었고,


그래서 제 주위에 모든 사람들에게 다 물어 보면서 1년이 넘는 기간을 관찰했어요.


그 때 그 기록이 다 제 탁상용 캘린더에 기록되어 있답니다.



2019년 12월부터 2021년 2월 말일까지 동네의 할머니 할아버지들, 제가 다니는 교회에도 어른 분들조차 아무도 걸렸다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래서 1년 넘는 기간 동안 아무도 안 걸렸음을 확인했을 때, 이거 아무 것도 아니잖아 ,하고 생각했어요.


백신 나온다지만 ,아무도 안 맞겠구나 생각했어요.


게다가 코백신은 임상조차도 거치지 않은 긴급 승인 백신이었지요.


약은 보통 10년 이상의 개발,임상 기간을 거치는 데 , 임상을 안 거친 약물이라니, 누가 목숨 걸고 맞나 했지요.


맞는 것 자체가 임상 실험하는 건데, 누가 맞을까 했지요.


그리고 트위터에서 제약회사에서 10년 이상 근무했다는 분이 이런 글을 띄웠던 걸 읽었어요.


전지구에 이렇게 한 번에 보급할 수 있는 물량은 아무리 화이자,모더나,아스트라제네카의 생산 물량을 다 합친다 해도


이런 물량은 도저히 나올 수가 없는 거라고요.


이건 10년 정도 미리 생산해 놓은 물량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다라고요.





문제는 그 다음 백신 접종 때부터인데요, 희한한 부작용들이 마구 나타났어요.


그리고 영안실, 화장장이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밀리고 있다라는 뉴스,


그리고 매일 같이 듣게 되는 구급차 사이렌 소리.


코로나 유행 때의 사회적 현상이라고는 마스크 대란 ,음식점 QR코드, 야외 테라스도 음식점인데, 거기는 안 걸리냐, 음식 먹고 커피 마실 땐 코로나가 피해가냐 이런


논쟁들. 사람들이 밥 먹고 차 마시면서 얘기하고 그랬지만 ,아무도 걸려서 죽었다는 기사가 없었어요. 기억하십니까?


코로나가 유행한다던 1년이 넘던 시간 동안엔 구급차 소리를 들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성당에서는 백신 접종 후 불과 한 두달 사이에 어르신 분들이 서른 분 넘게 돌아가셨어요.



더 자세한 기억을 쓸 수 있지만 너무 길게 쓰고 싶지 않아서 이 정도로 하려고 해요.



여러분, 점점 더 tv ,제가 올려드린 영상 보셨나요.


빌 gate츠와 클라우스 슈밥이라는 사람들이


백신을 통해 인구 수를 줄일 수 있다라고 강연 같은 데서 말하는 내용도 이미 여러 차례 나왔답니다.


그리고 클라우스 슈밥이 2016년부터 인간의 트랜스휴면화를 목표로 한다는 내용 인터뷰가 유럽의 신문 기사에 실렸어요.


트랜스 휴면이란 디지털 휴먼을 의미하는 내용이에요.


처음엔 휴대폰, 그 다음엔 웨어러블 ㅡ즉 디지털 시계, 디지털 안경, 디지털 반지 등등 착용하는 단계, 그 다음은 칩 이식이라고 말했어요.


빌 gate츠는 2016년에 판데믹을 아예 예언했고요. 백신 회사에 막대하게 투자했어요.


그 사람이 어떻게 그걸 미리 알았는지 이상하지 않아요?




이제 당면한 현실로 돌아와서요 ,판데믹 조약을 윤 대통령이 서명할 모양인데,


저는 적극 반대할 겁니다.



그건 말하자면 WHO ,정확히는 빌 gate츠 와 다보스 포럼에 의한 계엄령 선포이구요,


그것은 인류 대학살 계획입니다.


판데믹 조약을 끝까지 막아야 합니다.


이런 것은 우리나라 뉴스로는 보도되지 않습니다.


옆나라 일본에서 반대 시위가 벌어졌다는 기사 보셨습니까.


우리는 한국어를 쓰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영미권과 다르게 정보가 매우 제한적일 수 있어요.


라틴어를 기반으로 하는 유럽 영미권처럼 정보가 폭넓게 유통되기 힘든 제약이 아주 큽니다.



부디 외신을 전하는 방송들을 찾아 보시고 ,


진실을 외면하지 말고,


우리 생명을 지킵시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공지 도시 갤러리 이용 안내 [245] 운영자 09.11.12 174563 154
2310567 경상도 랜드마크 2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0 21 2
2310566 내 숨냄새가 썩은 송장냄새가 나는 이유를 깨달았다 피자2021(58.235) 19:58 1 0
2310565 늦기전에 자살한다 피자2021(58.235) 19:57 3 0
2310564 경상도 농부들 근황 [2] 도갤러(106.102) 19:56 19 2
2310563 위대하신 박정희 대통령님께서 이루지 못한 마지막 대업 도갤러(117.111) 19:55 28 2
2310561 전라주민이 힘좀 내면 좋겟네 [2] ㅇㅇ(223.62) 19:52 32 2
2310560 부린내는 딜러랑 탱커가 없음 도갤러(117.111) 19:51 27 1
2310559 유선도 시조 - 부린가 도갤러(117.111) 19:48 28 1
2310558 부린내 일본여행 교토 필수 방문 코스 도갤러(117.111) 19:46 23 1
2310555 동남권(포항경주~ 부산울산 ~ 창원진주 ~ 여순광) [1] ㅇㅇ(110.76) 19:37 32 0
2310554 한국에 존재하는 태국계 소수민족.thai t(59.151) 19:36 33 3
2310552 경상도 어부들 근황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25 49 4
2310550 대구 20~30대 여자 못생김 ㅇㅇ(211.186) 19:20 25 1
2310549 요상한 대통령 lesserafim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9 13 1
2310545 이혼했는데 딸 데리고 한달살기 할 도시 추천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1 42 0
2310544 인생이 전라도 삶이 홍어인 쌍도새끼로 태어나버린 열등감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 168 14
2310542 근데 상원 하원은 무슨 역할임? [2] 도갤러(223.39) 19:07 25 0
2310529 세종의사당 부지 ㅇㅇ(110.76) 18:21 123 0
2310527 세종 국회의사당 이리 함 좋겠다 ㅇㅇ(110.76) 18:17 97 3
2310525 “제주 갈 돈으로 일본 간다”...‘예스 재팬’에 방콕도 밀렸다 [4] ㅇㅇ(203.232) 18:15 53 2
2310524 뭐야 고난 lesserafim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4 67 0
2310523 반드시 자살한다 [2] 피자2021(58.235) 18:12 50 0
2310520 올해가 가기 전에 자살한다 피자2021(58.235) 18:09 42 2
2310519 쓸모없는 인간으로 자라버렸다 피자2021(58.235) 18:09 42 2
2310517 나는 도태되었습니다 피자2021(58.235) 18:07 46 2
2310512 사람을 죽인것도 아닌데 살인자처럼 배척당한다 [1] 피자2021(58.235) 18:03 37 1
2310510 What should I do 피자2021(58.235) 18:02 25 0
2310509 도미갤 파딱이 되고 싶다 유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2 52 0
2310508 막상 시험이 끝나니까 공허한 느낌 [5] 유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1 54 1
2310504 심심한데 아무것도 하기싫다 [3] 유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8 45 1
2310503 한국과 완전 딴판...日 대졸자들, 말문 막히는 통계 [1] ㅇㅇ(203.232) 17:58 44 1
2310502 나를 죽여달라 피자2021(58.235) 17:57 27 1
2310501 Better never to have been [1] 피자2021(58.235) 17:56 19 0
2310499 태어나서는 안됐다 피자2021(58.235) 17:53 23 1
2310497 송파 더 플래티넘, 오금아남 리모델링사업 사업성 분석 모구(210.179) 17:53 13 0
2310496 망해버린 인생 피자2021(58.235) 17:51 26 1
2310494 공부할것만 딱 정해지면 열공할 자신있는데 피자2021(58.235) 17:47 27 1
2310492 교사가 되고싶다 피자2021(58.235) 17:46 23 0
2310483 피해의식 열등감이 낳은 날조왕 경상디언 특 [5] 도갤러(211.36) 17:39 426 26
2310479 전라남도 깽깽이 그래도 전북이 [1] 전라도 광주(61.247) 17:31 59 2
2310471 부산1호선 이용자 준다는거보니 ㄹㅇ 노인우대 개정해야될듯 ㅇㅇ(121.175) 17:23 47 1
2310468 전남광주 "우덜은 국제 행사 잘치뤗당께" [1] 전라도 광주(61.247) 17:20 55 2
2310466 대전 장대 C구역 조감도.jpg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2 662 13
2310460 경상도 일베본산 대구 근황 [6] 도갤러(106.102) 17:04 559 30
2310457 인구 꼴랑 140만 지하철 없는 대전 촌구석 대전 촌.년들 주제에 대전촌.년(223.39) 17:03 30 1
2310452 경상도처럼 대가리 나쁘면 성격도더럽고 공감능력도 떨어져서 왕따당함. 도갤러(175.205) 16:59 41 5
2310450 [단독] 해외기반 北 '반체제 조직' 등장…평양 김일성 기념비에 '먹물' [1] ㅇㅇ(110.76) 16:55 36 1
2310449 근데 전북은 왜 이미지 좋다고 생각하는거임? [2] 도갤러(223.39) 16:54 74 0
2310448 울산 직이네 ♡♡ [1] 도갤러(117.111) 16:54 72 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