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피해 지역에 전라북도에 살고 있는

사람이고 실제로 지진피해 신고를 한 후기임

간략히 부안지진을 요약하자면

3월에 미세지진이 발생했고

6월 12일 당일 0.5미세지진이 발생후

4.8지진으로 이어졌음

이후 발생한 3.1지진 역시 미세지진이후

발생하였고 여진의 세기가 세지고 있음

교수같은 전문가들도 전라북도 지진을

심각하게 보고 있고

중앙정부에서도 긴급테스크팀을

만드는등 위급한 사안인데

김제시 부안 ,완주군 익산은

김제시 새만금사업,

공항건설 고속도로, 완주 삼례읍 바로 옆

익산 왕궁면 코스트코 건설등

이권이 엮여서

지자체 공무원들이 오히려 지진피해를

은폐하고 있음

지진이 심각한게 알려지면

예산이 크게 줄어들고 예정된 사업들이

줄줄히 취소되니까

사진상의 노후화 붕괴가속건물은 삼례읍에

위치한 건물임

사진을 보면 심각한게 지진 강진및 여진으로

건물내 붕괴낙하물이

발생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음

4.8강진및 계속 이어지는 여진으로 건물붕괴현상가속

더 큰 문제는 근처에 내진설계안된

불산, 황산공장및 유독물질공장들이

있는 산단,유류탱크들이 다수 존재함

질산암모늄도 폭발위험성이 큰데

전라도에 여러곳에 있음

전라도에 있는 방산업체들중에는

화약을 사용하는 곳도 있고

불산 유출사고의 위험성을 알아보려면

구미불산유출사건을 찿아보면

그 심각성을 알수 있을거야

노후화건물들도 무너지지만

지진이 터지면 여러 재해요인이

한꺼번에 터질텐데

완주재난안전과등에서 온

담당공무원들은 지진이 터져서

붕괴낙하물이 발생하고 건물이

흔들렸다는 말에

지진피해를 은폐하려는 워딩을

계속하더라

부안이 멀어서 괜찮다는 어이없는

말을 하고 익산산단하고 거리가

있어서 괜찮다는 말을 하던데

애초에 완주 익산 전주 산단 유해물질과

위험물질및 노후건물이 내진설계가

안되있어서 지진피해가 심각하다고

말했는데도 그런소리를 하고 있더라

그리고 전라북도에 지진활성단층이 약 반경60km정도임

부안지진이 터지면 전라북도 전체가 지진피해지역이

되는건데 그런소리를 하더라

지진이 발생해서 건물내붕괴낙하물까지

발생하면 지자체에서 나온 공무원들이

뭔가를 해야할텐데

삼례읍 바로 옆 걸어서 10분거리에

왕궁면에 코스트코 건설된다고

삼례읍사람들이 부동산투기분위기에

완주군재난안전과 공무원들도 같이 끼여있는거같더라

위험요소가 있으니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는데

완주 부안이 십승지 지진안나는 곳으로

종교적의미부여를 하는 부분도 있는거같고

완주에도 지진피해가 있는게 알려지면

왕궁면 산단 자체가 연약지반이라

기존에도 문제가 발생했는데

왕궁면 코스트코건설이 취소될까봐

그러는것도 있는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