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여동생들 그리고 친척들이

종교계 부동산 투기세력 부동산개발 그러니까

리벨로퍼사업계통 사람들임

어차피 내가 이렇게 생각보다 자세히

알고 있는줄은 모를거고

익명으로 쓰니까 내가 누군지 특정안될거같으니까

이런글을 씀

전라북도가 종교계 디벨로퍼 움직임때문에

망하게 생겼어

어머니하고 친척들은 모악산 인근 마을 출신들이야

타지에서는 전라북도 상황을 잘 모르는거같은데

부동산투기가 심각한 수준임

우선 전라북도 종교계와 건설사 끼어있는

부동산 투기문제가 심각한 곳에

대해 쓰자면

하이브 모악산 종교세력과 연관있는

건설사중에는 빛광자가 들어가는 광이

들어가는 건설사 자광건설과 보광종합건설에

다뤄보자

자광은 서곡마을이 있는 효자3가에 지어지는

153타워 시공사이고 건설사 명칭도

모악산 절 스님이 지어준거같더라

전라북도 종교계 부동산투기 로드맵이 최소 십년넘게

기획되서 굴러가는데 익산 왕궁면 코스트코

왕궁면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있는 완주 삼례읍 재개발계획이 예정되어있고 5분거리에 있는 왕궁면에

왕궁온천이 있고 익산왕궁온천도시개발이 있어

완주 전주가 조금있으면 합쳐지고

익산과 완주 전주가 통합된 신전주가

전라도의 수도 타이틀을 걸고

신시가지를 만드는 재개발 지역이 완주 삼례읍인데

노후화된 건물들이 많고 이번에 지진나서

더 작살나있기도 하고

하여튼  삼례읍에 재개발 신도시가 들어서면

유입되는 인구들이 쇼핑하는 곳은

왕궁면 코스트코가 되겠지

왕궁면에도 신도시가 들어가

그리고 춘포읍 강가를 따라서 군산시까지

강변도시가 만들어지고

자 이제 전주지역을 보면 덕진공원 근처

가련산 근방에도 도시개발지역이 있고

진북동 동양아파트재개발이 들어가

이마트가 있는 서신동 감나무골도 재개발이 들어가고

효자동 3가 서곡마을 인근에는 154익스트림타워부지가

있고

전라북도가 심각한게 이렇게

아파트 대형쇼핑공간 신도시만 계속

지어지고 있다는거야

인구유입도 안되고 인구소멸이

심각한데 종교계세력 부동산디벨로퍼만 과열되어있어

세계적으로 경제대불황인데

전라북도는 특정 부동산개발세력에

도시개발을 밀어주고 있는거지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유령도시가

대거 발생할수밖에 없어

지금도 인구소멸이 심각하고

결혼하는 인구자체가 매우 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