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공대는 카이스트, 디지스트, 포항공대, 울산공대 이렇게 되는데

향후 순서는 디지스트, 카이스트, 울산공대, 포항공대 순으로 될 듯..

카이스트 성적이 좋았던건 경상도 애들이 많이 가서 인데.. 이제 경상도에 국가지원 공대가 3개가 되고,

대구에 연구단지가 크게 되면서 디지스트가 발전하고,, 다른 카이스트 포항공대는 동력이 사라짐.

포항공대는 공납금이 높아서 향후 성적이 하락하고, 오히려 디지스트가 성적이 올라갈것임..

카이스트 한창 대단할때 주력 인력이 경상도 출신이었음.. 현재는 꼭 갈 필요가 없음.

대구에서 집중적으로 육성해서 연구단지의 핵심이 되므로,,

반도체는 전문인력이 있어야 하는데, 반도체 전문인력은 대부분 경북대 공대와 디지스트에서 나올 것임..\

결국 메모리반도체가 대구 연구단지에서 활성화되면 경북대 공대가 서울대 급으로 성장하고,

디지스트는 카이스트 이상이 될 것임... 왜냐 취업자리가 많아지고, 돈번 사람이 많이 나오므로..

대구가 섬유에서 반도체, 로봇 등에서 성공하면 완전히 산업이 달라질것임.

로봇도 결국 반도체가 필수적이므로,, 

섬유산업이 우리나라 주축 산업일때 대구가 엄청 잘 살았음.. 그래서 섬유산업이 몰락하면서

경기가 안좋았는데, 여러 산업이 자리 잡아가면서 인력이 풍부한 대구가 다시 자리 잡을 듯

아마 향후 몇년간 삼성이나 하이닉스에서 은퇴한 사람들 차츰 대구지역으로 이동해서

자리 잡으면 급격히 성장할 것임... 지방도 살려면 저런방식이 아니면 안됨..

새로은 핵을 만들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