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이 왜 저러냐? 나도 사회생활함 타지역 와서도 회사 잫 다니는 사람들 있는데
서울 올라가봐 버티기 쉬운지 ㅋㅋ 서울 별거 없는데 진심임 은근 잘사는곳은 맞는데
굳이 상경은 쫌 아님 신입 이나 사회초년생이 월급작다고 따지는게 웃김 지들이 일자리 끊는건데 뽑아주면 감사합니다 해야지 왠만하면 사장이 인성이 안 나쁘면 그런거지
서울살면 달라질거 같지 밑에 지역보다 더하다 경쟁도 심하고 금방 무너지고 그러니까 환샹같고 다니지마
부산 이란곳은 금융 무역 경제 도시인데 공장 이나 회사들 있지 없으면 항만이 돌아가? 물류가 돌아가?
언제 부터 편안한 일자리 찾아다녔는지참 일이 쉬워 사고나면 울고 불고 때쓸거임?
니가 안전 책임 못지고 사주경계 못해서 난 거임 맨날 커뮤니티 하고 앱으로 여자만 만날 생각하고 식당 알바 나 의루매장 자동차 딜러 은행 공장은 죽어도 안간데 사무직 백날 앉자서 해봐
정신병이나 우울감만 늘껄 그렇다 담배찾고 술하면 인생 종친거임 직종 따져봣자
내가 원하는곳은 얼마 안될껄 인성평가나 회사 자체시험 통과 못하면
현장직들은 몸쓰면서 돈 더 벌어 신입 초봉은 적지만 2~3년 만 잘해도 돈 더 잘범 니들이 눈이 높은거임 힘든거도 모르면서 힘들다 벌써 부터 포기하고 찐으로 힘든게 뭔지도 모르는 10대 20대 30 40 초반생들이 무슨 생활에 핑계를 대고 있어
특히 여자애들 과 어린애들 문제점이 어른들을 이용하고 놀이감으로 보고 있고
한국의 극단적인 디지털화 또는 커뮤니티 맹신 SNS 중독 과 과소비 나 스스로 인생 선택 못하는거 또는 잘못돤 호가심과 어른들의 잘못된 성교육 미디어 보고 배우고 그리고 감씨주는 부모들과 그걸옹해주는 언론들과 단체들도 함부로 대하는게 문제임
다른나라 가서 매춘 매매 하러 다니고 커뮤니티에 자랑하고 결혼 하거나 연애하면 과거 다 지우면 모를거 같아 알수 있으면 다 들어나 성격 생활습관 행동같이 이상한 행동하지마
그런거 없다는데 일 때문에 해외 출장이나 여행같은거 갈때 여지동료나 동생 또는 엄마이모친척들 사촌들 검색대 통과할때 남자들은 쉽게 보내는주는데
여자애들이 해외원정 다닌다고 소문나서 어디를 가던 30분에서 1시간 잡히고 시간 날리더 라고 경유지 환승이나 일정 이런거 스케줄 꼬이고 참 그리고 MZ니 음모론이니 틀딱 잼민이 헬린이 급식이런거 쓰자마 제발 일상에서 쪽팔려
현실을 살아 니들인생 스스로 망쳐두고 남탓말고 잘 살아봐 힘들면 죽고 싶다 말고
집에 박혀서 폰 만 들여다 보고 게임만 하지말고 학교다닐땐 놀땐놀고 쉬어야 할땐 쉬고
지치면 물러서서 천천히 하고 성인되면 열심히는 아니더라도 남의식 말고 늦다 어떠따 무시하고 내 페이스 대로 착실하게 해봐 모르면 물어보고 막상 어른들이 무서운척해도
그냥 내가 귀엽다고 생각하는구나 존중해줘 어릴때 만 받을수 있는 행동이애
뒷담화 하고 본인들이 자력으로 가진거도 아니고 부모님이나 남편 친척들이 준거 가지고
내가 무엇인가 된거 마냥 자랑하고 다니고 내세울게 없어서 학원 어디다니냐 학교 어디가냐 기싸움하고 등 떠밀려서 애들만 이리 저리 치이고 자존감 과 가치가 사라지고
어디 갈곳 잃은 애들 마냥 방치되서 큰 사고가 나서야
자신들의 이익만 추구하던 사람들이 그제서야 참견하고 책임감이 생기고 이뻐해주고 숨겨주고
능력이 퇴하되고 나이가 들고 있는 능력없는 기성세대와 정치권 특히 말하는 586세대 이사람들이 권력 과 자본을 꼭 쥐고 은퇴하려거나 내려놓거나 밑에 젊은세대 특히
후배들을 신경 안써주고 독식하도 고집부리는 경향이 심하고 딴에는 자존심 있는다는데
이렇게 사회 생활 하면 그냥 멍청하게 찌든 노인이 될 뿐임
아직 학생 티 못 벗은 사회 초년생들 잘 챙겨주고 매너 있고 친철하게 대해 주면 되는데
시샘하고 부모님 같이 또는 나한테 잘해라 관섭하고
직장인 이면 딱 자기할거만 하고가르쳐 줄거나 인계 해줄때 잠시 말거는 괜찮은데 뭐했냐 등등 사생활 물어보고 쓸데없는 행동때문에 상대방이 불편할만 행동은 사절해야됨
내가 사회생활 하는게 남을 위한게 아니잖아 내자신 또는 가족들을 위한 것이지
타인이 내인생에 중요한 사람 아니면 상관 없잖아 상대방이 안 해봤다고 비하할필요도 없지만 속마음으로 가지고 있어도 안되고 그냥 동료일 뿐 아무사이도 아니잖아
나 스스로가 집중하고 적응하는 것이지 서로 얼굴 붉히는 행동은 사절이야
공무원들은 지들끼리 해쳐먹을려는거랑 성과급만 급해서 탁상행정 로비 하는거도 있지만
맘충 캣맘 맘카페 커뮤니티 알바 정치권 정체를 알수 없는 시민?이권단체들 과 건설사들 무작정 챙겨주기 와
세대 교체 안되는 주무관과 뒤에서 알고도 눈감아주고 공공기관 직들 신입들이 들어와서 일하고 실적좋아서 급수올라가봤자 내부가 더러운물인데 하고 싶겠냐고 능력이나 현장직으로 들어욘사람들은 모르겠는데
사무직은 더러워 어디든 남 탓하고 남 시셈하고 욕하고 유언비어 터트리고 다니고 갈구고
총선이나 선거때만 시끄럽고 끝나면 묵인하고 항의 안하고 구청가 시청이 뭐하는지도 관심없는 시민들과 정치권 앞잡이 하면서 세금으로 일한하고 돈 받고 단체 활동하는 알바들임
예시)환경단체 + 시민단체라고 하는 자들 =본인들 이익얻기 위해서 가짜로선동해서 활동
그리고 해산 돈 받고 사라지면 끝 또 주소 까보면 타지인 들이 훨씬 많음 대부분 그지역 유지들이 아님 와해 시키려고 하는 목적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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