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서울토박이들의 전라도 혐오역사.txt 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11.14 13:15:55
조회 1180 추천 30 댓글 14
														

0ce9847eb78a1bfe23e982e1379c706f6dd3a55faac4117e73f290e9cb535302a29ddce30e63dccf8780b62a36ecce2f884853

1. 인성 차별문제로 인한 전라도민 고통의 실상
 
 
1. 몇 가지 사례
 
전라도 출신으로서 소령으로 전역을 했고 <해소냐 호남독립이냐>, <호남죽이기 정면 돌파>등을 쓴 김환태는 "호남인의 인성 문제야말로 호남인에게 있어서는 죽고 사는 문제"라고 말을 한다. 김환태는 <호남죽이기 정면 돌파> 187페이지에서 이렇게 말한다.
 
"... 1984년 우등열차를 타고 출장을 가던 길이었다... 객실 내 승객들이 죄다 똑똑히 들을 만큼 뚝배기 깨지는 듯한 굵은 목소리로 "전라도 놈들은 영 뒤끝이 안 좋아" 소리치자 그 말을 받은 일행 중 한 명은 몇 술 더 떠 "네 말이 맞다. 전라도 놈들은 믿어서는 안돼, 표리부동한 놈들이야" 하고 맞장구를 치자.. 또 다른 일행이 빠지면 섭섭할세라 근질거리던 입을 터뜨리고 말았는데 왈 "전라도 놈들은 사기꾼 아니면 도둑놈이야" 하고 아예 막가는 말로 도마 위에 올려 놓고 물고를 내었다....
 

객실에 실려 가는 다른 승객들도 누구하나 일어서서 "거 젊은이들 말을 함부로 하고 있네"라는 한 마디 말도 할 줄 모르고 오히려 젊은이들의 말에 공감이 가는 듯한 표정으로 미소를 머금어 쳐다들 본다. ...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혹시 나에게만 우연의 일치처럼 그러한 장면이 부딪혔는가 싶어 주위 호남친구들에게 물어 보니 심심하면 겪는 일인데 새삼스럽게 묻긴 왜 묻느냐고 처연한 모습으로 되묻기에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런 일은 전라도 출신이라면 외지에 나와서 누구나 수도 없이 겪고 살았다. 저런 경험은 심심하면 겪는 일인데 새삼스럽게 묻긴 왜 묻느냐고 처연한 모습으로 묻는 김환태의 친구의 반응은 전라도 사람이라면 오히려 당연하다고 보아야 할 일이었다.
 

 
2009년 <해태타이거즈와 김대중>이란 책을 쓴 김은식이란 자가 있다.
책 표지에 그는 1973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난 것으로 적혀 있지만 책 중에서 말하듯이 그의 성장과정을 함께 한 외할머니는 전남 광주 사람이다. 그는 이 책 44페이지에서 이렇게 말한다.
 
"몇 해 건너 한 번씩 명절 때나 볼 수 있었던 나의 어느 먼 친척 할머니는 만나는 사람마다 노총각 외아들의 중매를 부탁하며 이렇게 말하곤 했다. '인물도 필요 없고 아무 것도 필요 없어. 살림살이도 필요 없어. 그저 숟가락만 들고 오면 돼. 아무 것도 따지는 거 없어. 그저 전라도 여자만 아니면 돼'

그리고 두어달에 한 번 쯤 나의 아버지를 '형님'이라고 부르면서 술 한 잔 하러 우리 집에 오곤 했던 조그만 회사를 한다던 어느 마음 좋게 생겼던 아저씨도 종종 이런 이야기를 늘어 놓곤 했다.
'하여간 학벌이고 성격이고 다 필요 없다니까요. 뽑아서 일 시켜 보면, 좋은 대학나오고 공부 잘했다는 놈들이 더 사고치고 일도 똑바로 안 해요. 그저 정신 똑바로 박히고 인간성 제대로 돼서 묵묵하니 성실한 놈이 최고에요.그래서 나는 전라도 놈들은 안 뽑아.거짓말이나 살살하고 좀 키워볼까 생각하고 있으면 뒤통수나 치고 말이지. 천성이 아주 야비하거든요.'"
 
이런 일들은 단편적인 예에 불과하며 전라도민에 대한 인성에 대한 불신으로 인한 차별의 예는 너무나 많다. 이런 일을 일상으로 겪는 전라도인들의 심정은 어떤 것이었을까. 전라도인들은 이런 상황을 도저히 더 이상은 견딜 수가 없는 지경이었다. 차라리 죽었으면 죽었지 더 이상은 견디지 못할 형편이었으며 그 저항감이란 것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는 것이었다. 이런 심정은 80년대에는 이미 임계점을 넘어서 518을 야기한 가장 커다란 원인으로 작용했다.

2. <전라도인>이란 주홍글씨
 
이런 전라도인에 대한 비호남권의 인성 불신과 차별은 전라도의 사업, 결혼, 친구, 이웃 등 일상생활에 대단히 큰 장애물로 작용했다.
 
김진혁의 논문 <호남인의 영남인에 대한 지역감정 연구>에 의하면 다른 지역민들이 호남인과 가장 같이하기를 꺼리는 일이 사업(39.1%), 결혼(34.6%), 친구(22.3%), 이웃(13.9%) 등으로 나타났다. 김진혁은 사업에 있어서 가장 거부감이 큰 것은 전라도인의 믿기 힘들다고 알려진 인성문제가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임을 지적한다.
 
1989년 고흥화, 김창주의 <군생활이 지역감정에 미치는 영향; 육군사병을 중심으로>에 따르면 더 심하다. 전라도인을 일상적으로 접하는 군인사병에 대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전라도인과 "결혼하고 싶지 않다" (46%), "친구관계를 맺고 싶지 않다" (50.2%), "사업을 같이 하고 싶지 않다" (50.4%)에 이르렀다.
 
구체적으로 이 문제를 전라도 남원 출신인 김환태의 경험을 통해 들어 보자. 그의 책 <해소냐, 호남 독립이냐>(1993년, 쟁기출판사) 293페이지 이하의 내용이다.

7c988172b7f660f62399f290479c7019489e7cc8d5549147c26d788844382ac5ecd1dd50caf4a0efd7307c3c4578af3ac0ee72

전라도 출신들은 전라도란 이유로 방을 얻는 문제에서도 "고향이 전라도요? 방 나갔는데..."라는 말을 일상으로 들으며 극도의 어려움을 겪었고, 육군 대위씩이나 되었던 김환태마저 직접적으로 체험하던 일이었다.

7d9ef171bd8768f623eb83e1429c706d4d28a551c86c7282fced345aec98c8f4b3c78b32f986219f3efbec5afabf7f0ce16256

결혼 문제도 마찬가지였다. 

759ff402b6f16bf623e98fed4e9c701ffb185e36f81b0116d3afb0072353021988f95b42e0b30f40c9c5ff99b13210e3c80e3a

전라도가 전국적으로 극도로 나쁜 시선을 받고 살았던 점은 분명한 사실이다. 오늘날 전라도는 이렇게 살았던 모든 이유를 남탓, 특히 경상도와 영남정권 탓으로 돌리고 있다. 아무런 잘못 없는 전라도를 영남정권이 희생양으로 이용하기 위해 전라도인들에 누명을 덮어 씌웠다는 이야기다.
 
과연 그랬을까? 

영남정권이 들어서기 전이나 직후의 전라도에 대한 전국적 평가를 살펴 보겠다.
 

2. 1960년대의 전라도에 대한 평판
 
1. 정병산씨 이야기
 
다음은 초졸 학력으로 검찰 사무관 승진시험에 7전8기로 합격한 전라도 출신 정병산씨의 이야기이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715891).
 
*태어나신 고향은 어디시죠?
 "정확히 전라남도 승주군 황정면 임산리입니다."
 
*서울에 내리셨을 때가 몇 년도였나요?
"그 때가 1967년이나 1968년, 그 사이일 겁니다."
 
*그럼 어디서 깨어나셨어요?
"누가 지팡이 같은 것으로 툭툭 건드린 것 같아서 눈을 떠보니까 하얀 두루마기에 갓을 쓴 노인 한 분이 저를 건드리신 거예요.... 그 때 불현 듯 생각난 것이 제가 이발소에서 머리 감겨주는 것을 배운 것이었어요. 그래서 이발소에 가서 머리감겨주는 일을 구해봐야겠다 생각하고 이발소를 가게 되었죠. 그런데 이발소에서 전라도 놈들은 도둑놈이라고 안 써주는 거예요. 그래서 대여섯 군데를 다녔는데도 전라도 사람이라고 취업이 안되는 거예요. 그렇다고 서울말 흉내를 낼 수도 없고, 몇 군데를 더 다녀봤더니 한 곳에서 한 번 들어와 보라고 하는 거예요."
 
*이발소 종업원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설움도 참 많을 것 같아요.
"제가 이발소에 취직을 해서도 제가 전라도 사람이기 때문에 아직 마음을 못 놓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주민등록등본과 호적등본을 떼어 오라고 하더라고요."
 
60년대 중반 무렵 이미 전라도 출신들은 서울에서 대여섯 군데를 다녀도 전라도 사람이라고 이발소에조차 취업을 못하고 있었다. 전라도민에 대한 거부감이 민중들의 마음 속에 매우 깊이 내면화되어 있지 않았으면 결코 벌어질 수 없는 일이었다.

2. 
 
계속해서 60년대 초로 간다. 어느 전주 출신 학생이 겪은 실화이다. 월간중앙 1988년 6월호에 실린 글을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 고흥화의 <자료로 엮은 한국인의 지역감정>에서  재인용한 것이다.
 

08ed8604bcf71d85239ef2e0479c7019e722eb874e93996218c9b5724ff0952004c370663d103e33125990a720cc85088e9646

0be98400c48a19f623ee8097449c701b9f92137005ae8aa8e5563fa57b5a195aed3c4ac35875228eaa53b7eae2012acf054940

서울의 대학에 합격한 이 전라도 학생은 사글세방을 예약했는데 3월에 다시 상경했을 때 잔금을 치르려 하는 순간 복덕방 할아버지가 집 주인이 전라도 사람이라는 이유로 안된다고 했다는 날벼락같은 말을 한다. 어머니와 함께 솥, 남비, 양은그릇, 김치, 된장까지 바리바리 싸서 상경했던 이 학생. 아는 친척도 없는 서울에서 할 수 없이 선배의 자취방을 찾아 갈 수밖에 없었던 이 학생이 정작 이 순간 가장 두려워했던 것은 오히려 다른 문제였다.
 

 
그는 "시상으 그런 벱이 어디 있어, 원 시상으..."라며 연신 야박한 인심을 탓하는 어머니의 입을 틀어 막느라 안간힘을 다해야 했다. 주위 사람들에 자신들이 전라도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질 것이 너무나 두려웠기 때문이다.
 
60년대 초반에 전라도 사람에 대한 서울인들의 인식은 참으로 극악했던 것이었다.  

3. 1950년대의 전라도에 대한 평판
 
1950년대로 가도 마찬가지다. 전라도에 대한 평가는 오히려 지금보다 훨씬 더 나쁘다. 
 
 
1. 이진숙의 <팔도인 성격에 대한 선입관념>
 
다음은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이진숙은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인 1958년 6월~9월 사이에 실시한 여론조사의 결과이다. 이진숙은 이 조사 결과를 그 다음해인 사상계 1959년 12월호"팔도인 성격에 대한 선입관념"이란 제목의 논문으로 게재했다. 여론 조사의 대상자들은, 남자대학생 238명(서울 문리대,상대,외대생),  여자대학생 160명(이대생), 사병 209명(각 부대의 사병), 장교 148명(각 부대의 장교) 이상 모두 755명이었다.
 
1958년 이진숙의 조사 결과에 나타난 전라도의 이미지는 다음과 같았다 (기타 미미한 %를 차지한 결과는 생략).
남자대학생.... 간사하다(68.1%) 인색하다(21.9%)
여자대학생.... 간사하다(64.4%) 인색하다(18.1%)
사병... 간사하다(48.3%) 깍쟁이다(16.3%)
장교... 간사하다(64.9%) 사교적이다(20.3%)
 
이진숙은 조사결과에 대해 이렇게 평하고 있다.
"전라도 사람은 간사하다. 남대생 여대생 사병 장교의 이 특성에 대한 선택률은 각각 68% 64% 48% 64%로 되어 있다. 이 외에 25% 이상의 선택률을 가진 특성이 하나도 없다.
이것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전라도에 대하여 간사하다는 선입관념을 가지고 있는 까닭이라고 하겠다. 예전부터 운위된 교활한 전라도 사람은 지금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입 끝에 오르고 있다.  

0be4f473c1811af4239df7e7469c706ee4a819ce9e8c3052b8712495c3edd5f21f5baa565376603b8c603f4e523a13c77dbbb6

또한 서울, 경기, 충청의 세 지역 사람은 예의가 있다거나 경상도의 인심이 유독 남한의 다른 지역과 달리 평안, 함경의 북한인심과 공통된 점이 많다는 점, 즉 무뚝뚝하고 의지가 굳고 고집이 세고 남성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세간의 평가가 등장한다. 그러나 전라도는 <간사하다>거나 <인색하다> 등 극도로 좋지 못한 인식을 받고 있었다.

7c9ef504c78668f2239c87e24e9c701e3f33532a453ce4c1089e90b6fc8fca18cca141217fe84e1fa248f52dfce01054f2d8ec

2. 하와이 근성 시비
 
1959년 강원도 고성출신 시인 조영암의 "하와이 근성 시비"라는 필화사건이 있었다. 조영암은 당시 잡지에 전창근이란 필명으로 "전라도는 간휼과 배신의 표상"이며,  "전라도 출신들은 우선 인류권에서 제외해야겠고, 동료권에서 제외해야겠고, 친구에서 제명해야겠기에", "하와이 말살론의 대두를 강력히 촉구한다" 운운의 지독한 글을 썼다가 잡지사가 폐간되는 난리를 겪은 적이 있다. 당시 전라도 출신 시인 유엽은 조영암의 글과 자신이 그에 대한 답변으로 자신이 썼던 "개땅쇠의 변"에 대해 다시 한 번 상세한 글을 쓴 적이 있다. 그가 민족문화 제4권 제8호(1959년 8월호)에 기고한 "개땅쇠의 변을 쓴 동기와 그 전문" 을 한 번 살펴 보면 50년대 전라도에 대한 전국적 인식이 어떠했는지를 매우 정확히 알 수 있다.
 
<나는 어려서부터 서울에 올라 와서 잔뼈가 굵었기 때문에 전라도에 대한 서울주민들과 타도인종의 기질을 잘 알고 있다. 역사적 기원은 소상하게 밝힐 수는 없으나, 우리 전라도 놈들에게 대하는 서울주민들과 타도인종들의 태도란 도리어 전라도놈인 내가 몸서리날 정도다. 워낙 전라도놈이 이중인격이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중인격인 전라도놈을 상대하는 서울주민 및 타도인종들이 더 이중 삼중적인 데에 아니 놀랄 수 없었다. 그것은 우리 전라도 놈들을 대한 때에는 그네들이야말로 한자락 깔고 교제를 하고 있다. 그것은 그네들이 전라도관에 관한 선입주견이 그리되었기 때문이다. 동좌석을 하고 앉아서 놀다가도 이러서서 나가는 뒤꼭지에 손까락질을 하며 또하나 전라도놈 내가 남어있는 줄도 모르고 전라도넘 중상이 화제로 꽃을 피운다. 그러다가 내가 역시 전라도놈인 것이 깨닫게 되는 순간에는 너는 전라도 놈이지만 전라도 놈은 아니다 라는 말로써 위무하게 된다.> 
 

 
 
 
3. 1955년 10월 22일 중앙대 학보 <풍전세류>
 
다음은 1955년 10월 22일 중앙대 학보에 실린 풍전세류라는 글이다. 어느 전라도 학생이 서울에 유학을 와서 느낀 전라도에 대한 극도로 차별적 시선이 잘 드러나 있다.

7b9e8202b2f61b8223e880e4359c706df847655a5fef243bd7a8c390f123fc0ac92f3437a7bf9600c3ee2d7e5b1c48552628fd

저 서울양반이란 사람은 전라도인이란 말만 듣고도 몸을 움짓하며 서울사람들이 전라도사람이라면 아주 질색을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런 말을 들으며 이 전라도 학생은 서울사람에 대해 한편으로는 분개하고, 한편으로는 차별적 시선에 매우 고통스러워 한다.  저 서울양반은 전라도에 대한 어떤 인식 때문에 서울사람들이 전라도라면 질색을 한다고 말할까.
 

7b9ff274bc8a69f423eb8ee5439c706544d0bb8134513175150b63c1f65a398b5b5c146140fd9ba026cbc76043043ea555a8a2

서울 사람들은 전라도인들이 주머니가 둘이라거나 능글맞다고 평가하고 있었다.

78ec8475b4841b8323ea81e1409c706daf2b2f99a9887fa4b1d2eaa3e2b4d2e0d6ec7fe44a0e7247df4a3a8175f421178453cc1a

추천 비추천

30

고정닉 0

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2392826 인구 10만 미만 시 전라도 도갤러(119.199) 11.14 85 0
2392825 참전율에 발광하던 전라남도애 패배를 인정한듯 [2] 전라도 광주(61.247) 11.14 105 2
2392824 포천, 태백 둘 다 인구가 4만도 안되는데 어떻게 시지? [1] ㅇㅇ(118.235) 11.14 78 0
2392823 개빡대가리 인천 [3] 도갤러(23.227) 11.14 101 2
2392822 세계 최강 기업 TSMC 를 보유한 대만의 선진적인 생활 수준 !!!!! ㅇㅇ(14.36) 11.14 98 1
2392821 대만 월급이 100만원인 이유 [3] ㅇㅇ(14.36) 11.14 127 4
2392820 TSMC 외국인 지분이 77% ㅇㅇ(14.36) 11.14 68 1
2392819 죽더라도 수능은 이기고 죽자 탕달아 [6] TK법관(38.34) 11.14 116 0
2392818 내게 저능아 낙인을 찍은 대학수학능력시험 그 자체 TK법관(38.34) 11.14 63 0
2392817 이패배감은 꼭 씻어낸다. [1] TK법관(38.34) 11.14 76 0
2392816 수능날 매년 TK법관(38.34) 11.14 54 0
2392815 대경 통합 공기업 다니는 애들 벌써 부터 싫어 하던데 [2] 도갤러(119.199) 11.14 188 1
2392814 하필knn시바련들 사직고를... 내보내더라 TK법관(38.34) 11.14 74 0
2392813 오늘수능일이라 [1] TK법관(38.34) 11.14 77 0
2392812 이런게 지역부심 가질수잇는 고등학교지 [8] TK법관(38.34) 11.14 133 1
2392811 근데 사실 홍성대는 이리 남성고를 사고 싶어 했음 [2] ㅇㅇ(149.102) 11.14 655 11
2392810 전라도새끼들을 쳐 족치자!!! ㅇㅇ(115.136) 11.14 58 3
2392809 민사고 상산고 공주한일고 TK법관(38.34) 11.14 134 0
2392808 전라도가 부산 대구 사이를 이간질한다는것도 웃기는 개소리지 [1] ㅇㅇ(118.235) 11.14 103 5
2392806 ... 저 전북출신도 지역인재배려전형이지. TK법관(38.34) 11.14 76 0
2392804 수능 기념 전국 원탑 고등학교는? [1] ㅇㅇ(149.102) 11.14 633 11
2392803 대경 통합 가능할꺼 같음? [1] 도갤러(119.199) 11.14 106 0
2392802 광주 국평(33-34평)최고가 아파트가 대구 반값이네. 도갤러(118.235) 11.14 90 2
2392801 최태원 말로가좋지못할거다 TK법관(38.34) 11.14 106 1
2392800 게임도시 부산 지스타 올해도 흥했네 ㅇㅇ(118.235) 11.14 96 1
2392799 삼성은 아직 안 망한게 용하다. [9] 도갤러(119.199) 11.14 199 1
2392798 집적효율,경제성 좋다이기야 근데 그것도 TK법관(38.34) 11.14 82 0
2392797 아산,평택에 쳐지은거 구미다 TK법관(38.34) 11.14 100 1
2392796 홍준표가그캣다더라 이재용한테 TK법관(38.34) 11.14 86 0
2392795 삼성만 대경으로 내려오면 소원이없겟다. [1] TK법관(38.34) 11.14 116 1
2392794 삼성전자 이재용에게 고한다이기 [1] TK법관(38.34) 11.14 119 0
2392793 2014년과 2024년 사이의 내 10년은 피자202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62 0
2392792 2022-2023 시도별 수능순위 ㅇㅇ(118.235) 11.14 83 2
2392791 햄 딱 10년전에 수능 쳤는데 피자202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56 0
2392790 한화 오션 부산 오는거 같다 도갤러(112.160) 11.14 163 9
2392789 대구 국평 16억 ㄷㄷㄷ지방대장ㄷㄷㄷㄷㄷ [5] ㅇㅇ(118.235) 11.14 147 2
2392788 다음 보수 대통령이 당선 된다면 도갤러(119.199) 11.14 141 0
2392786 수능종료 2시간 남았네 피자202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58 0
2392785 어쩌긴어째 허브좆산 부라디언아 TK법관(38.34) 11.14 53 0
2392784 중간고사 점수 8점인데 피자202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30 0
2392783 대경을 비롯한 영남 안키우면 다음세대는 짱개말씁니데이 TK법관(38.34) 11.14 70 1
2392782 윤카임기절반은 대경특별시에 힘좀써주이소 TK법관(38.34) 11.14 64 0
2392781 윤석열 대통령되기전 녹취록 유출된거보면 TK유독 리스펙함 [1] TK법관(38.34) 11.14 75 0
2392780 밀양 아재 보기에도 나라에서 TK가 잴 정상아님? [4] TK법관(38.34) 11.14 96 1
2392779 윤카 대통령돼보니 아시겟지요? TK법관(38.34) 11.14 58 0
2392778 일본 갈 수 있을것같다 [6] 피자202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88 1
2392777 윤석열 의대증원 말곤 잘 하고 있지 도갤러(119.199) 11.14 61 0
2392776 화교, 조선족들 간첩죄로 싹 잡아들이고 영주권 박탈까지 가야 함 [1] ㅇㅇ(14.36) 11.14 76 1
2392775 간첩법 개정 시, 화교 및 조선족 신고 방법 도갤러(14.36) 11.14 57 2
2392774 간첩법 개정안 법사위 소위 통과…'적국→외국' 대상 확대 도갤러(14.36) 11.14 58 2
뉴스 [TVis] 기안84, 뉴욕 마라톤 의상 전현무 초상 충격 “이끼꼈냐” (‘나혼산’) 디시트렌드 11.2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