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은 안가봐서 모르겠고 안산은 우선 도시계획이 잘 되어있는 만큼 깔끔하지. 하지만 심심한 느낌이 많이 들고 외국인 노동자가 너무 많아서 좀 글터라. 그외 안산이 관광자원이나 다른면을 키워나가는 소식은 언론을 통해 들은바는 없고

반면에 공장만 때려처박은 공해도시 울산은 공공장이외에 모든  부분에서는  버려지고. 인구가 늘면 느는 만큼 갖출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이노무 도시는 뭐 대학교를 들어서게 하나? 아님 문화 인프라가 발전하게 지원을 해주나
이런 개젖같은 나라는 그냥 노예부리듯이 부려쳐먹네??????
그래서 도갤에서 누누히 말했지만 울산이 광역시로에  독립은 정말 잘 한일이고 만약에 독립 안했음 지금도 거지같이 살고 있을걸???????? 울산에 자본은 다 외지로 빠져나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산에는 투자가 제대로 되지도 못한채 말이야. 투자만 제대로 됐어도 왠만한 국립시설은 벌써 다 생겼겠지
암튼 이런 울산이 태화강을 살려내고 관광자원이 언론을 통해 조금씩 타기 시작하면서 관광객이 점차 꾸준히 늘고 잇는 추세고 거기에 발맞춰 관광과 문화인프라에도 착실히 내실을 다져나가고 있지 ㄲㄲㄲ 울산은 인구대비 창원에 비해서도 생산직 종사자 비율이 낮고 도시가 커지면서 그 비중이 점점 낮아지고 있어 바꿔말하면 서비스 산업에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거쥐
니들이 무시하는 산업관광도 중요한거야 임마들아. 우습게 아냐? 니들 생활하는게 다 이 산업에서 나오는건데 ㅆㅂ 거지같이 우습게 알고 있네??
이미 주변에서 꾸준히 찾아오는  영남알프스,울산대공원, 태화강대공원, 간절곶, 대왕암공원.고래관광선
이것만해도 여느 광역시나  도청소재지에 중심도시보다 관광적으로 앞서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