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군기지,공항 이전

일대의 걸림돌임. 이거때문에 시가지 분산되고 노는땅 투성이고 고도제한에 ... 광주시 발전의 일대의 걸림돌임.
 어차피 광주공항 그닥 필요성도 없고..
이미 오래전부터 공군기지와 공항 둘다 무안으로   염두해 두고있었음.  조만한 실현될 가능성이 농후함.
100%이전해야됨




2. 기아차 육성
2013년까지 기아차 63만대 생산체제로 구축해서 매출 10조원 돌파한다고 하는데.
기아차 하나가 광주 제조업의 30% 차지함. 광주도 이 사실 알고  시 차원에서 기아차 지원하고있음.
강운태 시장이 현대기아차 회장 정몽구 여러번 만나서 생산증설 요구해서 이렇게 된걸로 암.
강운태 시장이 100만대 목표까지 한다고 하는데 . 부지확보해서 필히  그래야됨.

그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은 반드시 하나정도 필요함.
아예 광주는 기아로 정해놓는게 좋다. 현재 화성공장이 기아차 공장 1위지만. 아예 확실하게 기아차 공장 1의 도시를 광주로 만들어야함.
어차피 광산업이다 뭐다하지만   이런 중소기업 육성 미래도 불투명하고... 기아차 하나 재대로 키우는게 중요함.
광주 삼성공장은 걍 시들시들..; 가망이 별로없음.



3.문화중심도시 사업

노무현이가 2023년까지 5조원가량 들여서 계획한 중장기 계획이라고 하는데
사실 지금 아시아문화전당 공사하는게 빼고 뭐 별것도 없음. 계획만 뻔드르 하고 연기되고 중도 지연되기만함.
맨날 광주보고 문화도시다 문화도시다 라곤 하지만 광주시민들이 더 잘알다싶이 뭐 대채 무슨근거로 문화도시라고 하는지  빈약하기만 할 따름..
건물같은 하드웨어만 잔뜩지어봤자 지원해줄 소프트웨어가 턱없이 부족하고 지금 뭐 실현되고 있는게 없음 ㅡㅡ

광주 특징이 맨날 별 가망없는 사업하나 걸고 흐지부지하게 하겠다고 설치다가, 그러다가  유보 유보 중지중지임 ㅡㅡ


어차피 내륙도시라 뭐 하나 잡을 껀떡지 사업도 없고. 진짜 시 차원에서 이거 목숨걸고 걸어야됨.


광주를 여러 권역으로 나눠서 문화중심도시로 키운다고 하는데. 충장로 권역은 나름 잘진행되고 있다고봄.
그리고 중요한게 문화예술회관-비엔날레-중외공원-시립박물관이 있는 운암동 일대 권역임.
여기를 잘 키워야됨.  필히 필히!





4.광주 나주 혁신도시

실익 잘챙겨라. 분명히 광주나주혁신도시인데 나주쪽..전라도쪽만 이득보고있는거 아닌지...
광주쪽 이득도 확실하게 챙겨야된다. 전라도와 마찰이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