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 더러운 엑모충들. 잘한다기 보다는 진짜 졸렬해. 직접 만나보면 짱깨들 특유의 얍삽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찝찝함.

필리핀, 인도네시아 및 동남아 - 애들이 느긋하고 인구가 많아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잘하는 애들도 눈에 자주 띔. 느릿느릿 공격하기 때문에 초반에 압박은 쉬워도 후반에 기습공격이나 참여율로 씹어먹기 때문에 절대 쉬운 상대가 아님. coc 최고의 난적이라 봐도 무방.

일본 - 소뱅이 슈퍼셀을 인수해서 그런지 점점 유저들이 많이 보임. 아직까진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차차 잘하는 놈들도 많아질 거라 예상된다. 시간대가 비슷해서 참여율도 얼추 비슷.

미국 및 유럽 - 얘네는 걍 즐겜 마인드이거나 클랜전을 별로 신경도 안 쓰는 건지 공격 거의 안하거나 못함. 유닛 조합도 굉장히 기괴한 걸 사용한다. 가장 쉬운 상대라고 봐도 무방.

한국 - 게임을 전략적으로 즐기는 겜창인생들이 많은 한국인인만큼 자국민들이 오히려 더 무서움. 공격 시간대, 참여율도 비슷하고 3슷 따는 놈들도 많아서 잘하면 동남아보다 훨씬 힘든 난적일 수도 있음. 진성 아재 클랜이나 여초 클랜이 걸린다면 한국인 답지 않게 존나 쉽다는게 함정.

중동 - 산유국 부자들이라 그런지 걍 돈지랄 홀업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