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국에 이기적이고 편협한 놈 존나 많다.

오늘 서로 친분있다는 9명 단체로 나갔는데
사건의 시발점은 9명중 1명.
8홀인데도 불구하고 자바처힐클랜전.
내가 용을 안쓸거면 법사라도 업하라고 했지만
법사는 여전히 3렙.
그래서 그 태도에 더이상 할말이 없다고 밝혔고
자존심이 상했는지 나감.
그리고 그 외 8명이 차례로 나갔는데
그중 중심인 놈이 마지막에 나가면서 말하기를
"자신들은 친목도모를 생각했지만 클전중심으로 운영하고 자신들을 향한 지적을 참을 수 없다."며 탈퇴

그러나 내가 지적질? 단 한번도 한적없다고 자부한다.
3용들고가서 555대공 1별따와도 수고했다고했다. 자신의 홀, 그리고 자신의 상황에서 가장 강력한 조합을 들고 성의만 보여준다면 실력은 상관없다고 밝혔다. 실력은 경험이고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므로.
그리고 가끔 공격방법에 대한 조언을 묻는 사람들에게만자세하게 알려줬다.용 길터는 법이나 골페위 각 잡는법. 그래서 3별도 따고 갓도네시아, 김치국, 갓리핀,짱깨국까지 승리했다.
그런데 저렇게 말하더군.ㅋ
난 그래서 "공대는 9명을 위해서 나머지 36명을 버릴 수가 없다. 누군 적자나면서 7홀 보상 10만원먹을라고 용들고가는데 8홀이 자바처힐로 매번 7홀가서 2별. 그리고 이따금씩 상위권 번호 홀치기. 더이상 용납 불가능이다."라고 밝혔지.
내생각은 8홀이 7홀가서 2별내도된다. 왜냐하면 실력은 거지일 수 있으니까. 근데 자바처만 고집하면서 5아처는 올리는데4법사를 못올린다? 올릴 엘릭서가없어서? 변명이안된다.
그놈이 나한테 그사람의 훈련소 상황을 들면서 느린 발전을 지적하는건 정도가 지나치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난 이사람을 항상 모니터링해서 방어타워올리고 엘릭서 쌓여있는걸 항상봤거든. 훈련소도 다른건 계속올리는데 절대 용배럭은 안올리고.
결국 나의 참다못한 분노를 적나라한 지적질로 망신을 줬지.ㅋ
그래서 나는 이렇게 밝혔다.
"클랜은 다같이 하는건데 나머지분들에게 피해가 계속 가는데 어떡하냐? 그사람 즐기고있으니 무시하고 나머지사람들을 포기하라는거냐?"
그러나 그놈은 여전히
"클랜전에 치우쳐 공격수단에대한 지적을 하는건 정도가 지나치고 게임을 즐길수 없다."하고 하더라ㅋㅋ
그래서 난 "내가 언제 1별,0별따서 지적하고 겜하기싫게했냐? 다른분들과 같이하는건데 적어도 공격은 최고의 수단으로해서 다른사람의 노력에 피해는 안주도록하는게 책임감있는 모습아니냐. 자기만 생각하는건 이기적인거다."라고했지
그럼에도 여전히 귀를 막고
공격에 대한 지적이 그동안 불쾌했다면서 자기는 나머지 8명과 즐겜하는 클랜을 운영하겠다면서 나가더라ㅋ

열심히하는 나머지사람들은 생각안하고
친분있는 단 한명을 위해 오로지 지들의 이익만 생각하는 놈들 어이가 없더라ㅋ
나머지사람들 열심히하는걸 엿먹이고 가더라고.
마지막 클랜전에서 9명중 한명은 4번이 공격안가고 나갔고 한명은 용은뽑아놨다고 갔는데 스펠안쓰고 한명은 지원병안받고 9용에 9월브 들고갔더라. 스펠도안쓰고ㅋ
김치국 정말 이기적인 마인드 가진놈 있을지 몰랐다
전남 광주 산다던데 홍어의 통수에 괜히 라도가 아니구나 참교육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