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비꼬거나 조롱하는거 없이 진짜 진지하게 이야기하겠습니다.

이글은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 불러오지마시고 강철님,안돼나님,하루카미나미님,하패님,엘리샤님 이사람들중에 한명한테 버여주세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화가 났던걸 여러분들 입장에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친한 친구가 좋은 사람들 만났다면서 자랑하고 좋은 인연이라고 이야기하는데 만약에 그 좋은 인연 만났다는 사람들이 알고보니까 그 친구한테 사기친 사람이랑 협력관계였다면 무슨 기분일거 같습니까?


강철님 당신한테는 그사람이 좋은 상담 많이해주고 반말도 자주 쓰게 해준다고 그렇게 좋은 사람이라고 이야기해줬어요

당신한테 사생활 관련해서 실수해서 죄송하다고 하고 엘든링 출시했을때 혼잣말로 방해해서 미안했었다고 그렇게 전해달라고 했었다구요


하패님 당신한테도 그사람이 좋은 이야기 많이 해줬어요

애초에 처음으로 목소리 공개한게 당신한테 공개한거고 당신은 여기사람들도 믿으면 안되고 자신도 믿으면 안되고 사람은 언제든지 갑자기 변할수있는 생명체기때문에 조심해야한다고 조언한 고마운 사람이라고 이야기해줬다구요


엘리샤님 당신한테도 그사람이 좋은 이야기 많이 해줬어요 당신이 가족문제나 몸이 아파서 자주 상담해줘서 좋은 사람이라고 고마운 사람이라고 이야기해줬다구요

안돼나님 당신한테도 그사람이 좋은 이야기 많이 해줬어요

가족문제나 로스크아크 문제 이야기해줬을때도 같이 고민상담 들어줬고 그사람이 여미새가 아니라고 당신이 직접 이야기했다면서요

근데 당신들은 어느순간 그사람이 당신들한테 벽을 치는걸 느꼈을거에요 그사람이 나한테도 직접 이야기해줬거든요

왜인줄 알아요?


좋은 인연인줄 알았던 사람들이 알고보니까 이상한 점이 너무 많대요

자신한테도 문제점이 많고 고쳐야할게 많은 사람이지만 그걸 감안해도 당신들한테 뭔가 석연치 않은 기분을 느꼈대요

특히 엘리샤님이랑 하패님 당신들이 그런모습 보여주고 강철님이 자신에 대해 함부로 판단하는거 싫다고 했으면서도

안돼나님이 사실관계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로스트아크에서 그사람을 괴롭혔던 사람이랑 협력하는걸 알게되었을때 엄청난 충격을 받고 삶의 의지를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특히 강철님 당신은 자신에 대해 함부로 판단하는거 싫다면서 안돼나님이 개짓거리할때 왜 안막았어요?

그사람이 그렇게도 싫었는데 꼬투리 잡을만한건 없고 그게 이중잣대가 아니면 뭡니까?

특히 하루카미나미랑 라우디 당신들이 가장 역겨워 너는 그 집단에서 수장을 맡고 있으면서도 모든걸 방치했지

내가 여러분들보고 조현병환자라고 한게 비꼬거나 조롱한거 같아요? 진심으로 역겨워서 한 소리에요

이제 이 글을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에게 바라는건 신규 서클원 모집할거면 게임 내부 말고 다른곳에서 모집하고 네트워크로 눈에 띄지말아주세요.

그사람이 사망한건 믿든 말든 여러분들 자유입니다

어차피 그사람은 다시는 못보거든요


여러분들이 자꾸 눈에 보이면 제가 무슨짓을 할지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