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게 대체 뭐노?

2

발광..?(発狂을 発光으로 오타냄)

3

비교적 이해도가 높다

4

멘타이코가 한국요리 판정이야?

5

(한글로 코멘트란이 거칠어졌다…)

6

멘타이코 한식이었는지

몰랐다

7

봇치쨩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해석 일치

8

>부산의 '고추를 묻힌 절임 명란'인 '명란절임'이 유래되었으며, 후쿠야의 가와하라 토시오가 일본인용으로 제조법을 변경하고 설탕을 첨가하는 등 양념 짠맛을 줄여 만들어졌다.후쿠야가 제조법을 독점하지 않고 다른 기업에 가르친 것에서 일본 전국으로 보급되었다.

어떤가요!

9

솔직히 좀 이해됨

10

아베 신조 한국의 종교 전반을 즐긴다.

하지만 야스쿠니 참배도 즐긴다.

11

고토는 인터넷에 푹 빠졌지만 특정한 무언가에 영향을 받는 느낌은 들지 않는 것이 이런 외톨이 캐릭터에서는 드문 타입이라고 생각한다.

12

KPOP싫어하는데 한국영화 좋아하는건 좀 알거같음

13

>어떤가요!

그렇다고 멘타이코가 한국요리라는 게 아니잖아

14

한국어 명태가 어원이라는 건 알고있음?

15

모델이 된 사람이라면 반아베 하고있었을텐데 말이야(고토 마사후미 얘기인듯)

16

수박도에도 그려져있다

17

아 뭐 케이팝의 그 딱딱하게 완성된 느낌은 야마다 취향이 아닌건 알아

18

케이팝은 듣기 힘든 쓰레기라고 생각하지만 동석이형은 좋아할듯

19

그렇게 따진다면 김치는 중국요리다

21

키타쨩도 뭐 그럴듯하네

23

커틀렛을 바탕으로 만든 톤카츠는 양식이냐 아니냐 이런 의미냐

24

키타쨩은 이제 8할은 한녀라고 해도 좋아

25

그런 밴드라도 괜찮은거냐 고토

28

봇치는 기타를 잘치기 때문에 일반적인 오타쿠 취미라기 보다는 음악분야 이외에는 잘 모른다. 그리고 아싸지만 와타모테의 모콧치처럼 인싸죽어! 라는 타입이 아니라 자기혐오해가는 타입

29

어떻게 결속을 해, 어디선가 불화가 일어나잖아 이거!

30

키타는 분명 한국을 좋아하겠지

31

고토는 추정 재일외계인 쿼터인데...

32

야마다가 니지카랑 곡성을 보러가서 미움받는 모습은 보고싶다

34

원래의 모델이라면 정반대겠지 봇치쨩

35

야마다와 고토는 아마 반대일 것이다

36

다같이 한식당에 들어가려고 하자 갑자기 정치주장을 시작하는 고토

37

딱히 인간의 가치 기준이 특정 국가에 대한 감정만으로 구성되는 것은 아니잖아

38

야마다 한국영화 추천좀 해줘

39

야마다가 한국 느와르의 습한 느낌과 강렬한 폭력을 좋아하는 것은 알 수 있다.

40

봇치 케이팝 좀 칠것같은데 말이야

43

>그리고 아베죽어 하는게 해석일치

44

인터넷은 아무리 봐도 반한보다 반일 댓글이 많으니까...

45

하지만 글쎄, 한국이야기가 나오면 짜증나잖아.

46

>한국영화 추천좀 해줘

마동석이 나와서 아무렇게나 형사나 깡패로 어쩌고 저쩌고 폭력으로 해결하는 놈

47

의지가 약한 사람이 인터넷에 장난을 치면 곧 혐한 발병한다

48

키타는 뭐 인스타나 틱톡 하는 계열의 여자니 이런식이고 니지카도 요즘 아이니까 이런식이고 야마다는 취미나 성격을 생각하면 거의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한다.

봇치 빼고는 거의 해석 일치네

49

마음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해도 입 밖에 내지 못하잖아.

52

키타 한국여행 좋아할것같아

54

일제히 발광(発光)하는 한국인 상상하면 웃어버린다..

55

기타는 BT1S 좋지~ 라던가 천진난만하게 이야기 해줬으면 좋겠어.

57

>> 아베 신조(安倍晋三 한국의 종교 전반을 즐긴다. 하지만 야스쿠니 참배도 즐긴다. 

>즐겜충이었나 

한동안 총리중에 제일 한국을 좋아하셨던 것 같아. 비교적 진지하게

59

봇치는 아싸캐릭터이지만 꽤 드물다고 할까 의외로 없는 타입의 캐릭터야. 흔한 세상 전부 빌어먹을! 하고 주위를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싫어서 안돼~ 하는 타입의

60

봇치는 기타 연습으로 사상에 잠길 틈이 없었던 것은 아닐까?

61

막걸리 맛있어~

62

작품에 정치사상을 넣지 않아

65

정말 휴일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기타만치고 그걸로 충실한 하루였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까... 취미라고 할 수 있는 취미도 없고, 

이렇다 할 것도 기타 말고는 정말 없다...

67

봇치는 사상 강하지 않지만 봇치의 모델이 되고 있는 사람은 사상 강할 것 같아요.

70

이런 것은 너무 퍼뜨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71

비교적 이미지 그대로잖아

72

반일 범위가 없군

73

>봇치는 사상 강하지 않지만 봇치의 모델이 되고 있는 사람은 사상 강할 것 같아요.

강할 것 같은 게 아니고 강함

76

>반일 범위가 없군

제일 왼쪽의 여자가 그렇대요~

77

누군가에게 휩쓸리지 않는 한 외톨이는 이런 게 없구나 하고 생각해.

83

명란젓은 후쿠야의 창시자가 한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그때의 맛을 재현한 것이기 때문에 정말 한국 발상 ..이라는 것을 후쿠오카 로컬 드라마에서 보았다.

85

간장게장을 가게에서 먹는것은 한국인도 조금 주저하는 음식

86

원래 한국에 대한 우호도라는 문제로 반일이 없다는 반응은 이상하잖아. 일본에 대한 우호도는 문제가 아니야.

87

뭐 전원이 한국을 밀어붙이는 것도 소재로서 균형이 맞지 않는 것은 안다. 봇치도 발광 목적 정도로 놀이의 범주이고

88

>명란젓은 후쿠야의 창시자가 한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그때의 맛을 재현한 것이기 때문에 정말 한국 발상 ..이라는 것을 후쿠오카 로컬 드라마에서 보았다.

일본인들은 그런 거 신경 안 써

96

명란은 명나라 기법이잖아

97

>한국을 좋아하는 것은 별로 좋지만, 그로부터 사상에 어긋나거나 원래부터 반일사상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한국을 좋아하는 녀석이 문제 

일본어 할 줄 모르노?

98

고토는 야후 코멘트 쓸 것 같다

99

>일본인들은 그런 거 신경 안 써

아무래도 이렇게 평범하게 역사로 공언되어 있는 사실이라는 이야기에 주어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