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관련해서 빨갱이 언론사들은 어떻게든 짱깨소리를 안할려고

발악을 하고 당연히 국민들은 시발 짱깨가 불지른다인데

그런 것보다 더 자세히 보면 좆나 중요한 부분이 있음

예를 들어서 노동을 해도 그렇지만 임무의 종류임

목표지점 a인 산이 있다면 지령받은 것이

그냥 자신이 할당받은 지역에 불을 지르기만 하는것인지

불이 일정규모로 계속 나야 하는것인지

불이 나서 지령받은 만큼의 피해량을 채워야 하는지

이게 전부 다름

불이 번지는게 아니라 눈앞에 몇키로 지점에서

뻔히 방화 짱깨가 쳐다보면서 불을 계속 지르며

빨갱이 언론사에서는 그냥 불이 번졌다고 선동할수 있음

그럴경우 단순히 1회방화가 아니라 그지역을 계속

다 태우는게 지령이라서 1회방화와 지령이 다름

또한 사망자가 몇명 나와야 된다거나 총 면적 얼마를 태워야 된다거나

목표량이 있는경우 방화횟수가 오히려 상관없고

1회로 달성한 짱깨는 퇴근하고 아직 목표량을 못채운

짱깨는 20번도 계속 반복 방화 할수 있는것임

그래서 현재 뉴스보면 재발화도 있음

빨갱이언론은 불씨가 살아있네 염병을 떨지만 

이런 경우는 지령의 목표량채우기가 의심됨

이렇게 일하는 방식은 여러가지로 다를수 있으며

단순 멍청이의 그냥 불지른다가 아님

주어진 할당지역의 1회불지르기냐

꺼지면 계속 태워야 되서 다회불지르기냐

일부러 옮겨붙은척 인근에서 계속 연속 불지르기냐

꺼진불도 목표량이 안채워져서 다시 불지르기냐

전부 일하는 방식에 영향을 줌

노가다조차도 알거임 야리끼리와 일당의 차이등을

과연 짱깨? 방화조직은 어떤 식으로 지령이 된걸까?

또한 한사람당 할당량이 아닌 점조직 할당량이면

담당 지역의 조직원a가 1회 b가 받아서 번지는척 2회 c가 목표량 채우려 1회

이런식일수도 있음 각 개인이 아니라 소규모 조직지령까지 가능함

그 여부를 알아야 단순히 시발 어디 불이 난다가 아니라

불나는 형태를 알수 있음